왔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왔습니다. 제 옥수수는 그러대로 갠춘합니다. 사진이 본의 아니게 광고가 됐습니다. 미난함미다.ㅡ.,ㅡ;
목록 이전글다음글 치과. 댓글 8 인쇄 신고 이박사™ IP : 8a820962b363279 날짜 : 2023-05-08 14:45 조회 : 2873 본문+댓글추천 : 3 왔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왔습니다. 제 옥수수는 그러대로 갠춘합니다. 사진이 본의 아니게 광고가 됐습니다. 미난함미다.ㅡ.,ㅡ; 추천 3 1등! 초율23-05-08 15:26 IP : 714f57dd85bf77e 저도 항개 심고.. 또한개 대기중임돠.. 이 뽑고..아주 한참 있다가 하는게 낫더군요.. 바로바로 할려면..뼈도 채워야 하고..이래저래 더 아프고..돈도 더 든다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저도 항개 심고.. 또한개 대기중임돠.. 이 뽑고..아주 한참 있다가 하는게 낫더군요.. 바로바로 할려면..뼈도 채워야 하고..이래저래 더 아프고..돈도 더 든다네요.. 2등! 사마롤리23-05-08 15:27 IP : 7c00bc58b28f977 어후 사진만봐도 아프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어후 사진만봐도 아프네요 3등! 부처핸섬23-05-08 15:37 IP : 21fee5be4802045 오스템 좋죠? 부모님 치료잘하시고 건치 되시길 바람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오스템 좋죠? 부모님 치료잘하시고 건치 되시길 바람니다 수우우23-05-08 16:40 IP : bab45ce0e0a2334 효도하시네요.^^ 신고하기 추천 0 효도하시네요.^^ 이박사™23-05-08 18:51 IP : 9f91818d6541294 어머니 아랫니 앞니 두 개, 아버지 어금니 세 개. 엄니는 임플란트를 안 하시는데도 지출이 꽤 셉니다. 아버지께서는..^^; 2남3녀 적정선에서 1/N 하고 있습니다. 모시고 산다는 게 진짜 보통 일은 아니네요. 오후 1시 40분에 집을 나섰는데 집에 들어오니 오후 5시가.. 머리가 띵해서 한숨 자야겠습니다.ㅡ.,ㅡ; 신고하기 추천 0 어머니 아랫니 앞니 두 개, 아버지 어금니 세 개. 엄니는 임플란트를 안 하시는데도 지출이 꽤 셉니다. 아버지께서는..^^; 2남3녀 적정선에서 1/N 하고 있습니다. 모시고 산다는 게 진짜 보통 일은 아니네요. 오후 1시 40분에 집을 나섰는데 집에 들어오니 오후 5시가.. 머리가 띵해서 한숨 자야겠습니다.ㅡ.,ㅡ; 아이스티오23-05-08 18:59 IP : 8f2901d94973ae4 저도 오전에 윗 어금니 발치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피가 나와요 냘 출조 해야는디 걱정 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저도 오전에 윗 어금니 발치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피가 나와요 냘 출조 해야는디 걱정 되네요, 콩나물해장23-05-08 20:05 IP : ae16d5105158846 이식잘되어 두분모시고 맛나거 대따많이 씹고, 뜯고, 맛보고 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이식잘되어 두분모시고 맛나거 대따많이 씹고, 뜯고, 맛보고 하세요 붕어와춤을23-05-09 07:07 IP : af9dbbbf3d61f84 효자시군요 신고하기 추천 0 효자시군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초율23-05-08 15:26 IP : 714f57dd85bf77e 저도 항개 심고.. 또한개 대기중임돠.. 이 뽑고..아주 한참 있다가 하는게 낫더군요.. 바로바로 할려면..뼈도 채워야 하고..이래저래 더 아프고..돈도 더 든다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이박사™23-05-08 18:51 IP : 9f91818d6541294 어머니 아랫니 앞니 두 개, 아버지 어금니 세 개. 엄니는 임플란트를 안 하시는데도 지출이 꽤 셉니다. 아버지께서는..^^; 2남3녀 적정선에서 1/N 하고 있습니다. 모시고 산다는 게 진짜 보통 일은 아니네요. 오후 1시 40분에 집을 나섰는데 집에 들어오니 오후 5시가.. 머리가 띵해서 한숨 자야겠습니다.ㅡ.,ㅡ; 신고하기 추천 0
아이스티오23-05-08 18:59 IP : 8f2901d94973ae4 저도 오전에 윗 어금니 발치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피가 나와요 냘 출조 해야는디 걱정 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또한개 대기중임돠..
이 뽑고..아주 한참 있다가 하는게 낫더군요..
바로바로 할려면..뼈도 채워야 하고..이래저래 더 아프고..돈도 더 든다네요..
부모님 치료잘하시고
건치 되시길 바람니다
엄니는 임플란트를 안 하시는데도 지출이 꽤 셉니다.
아버지께서는..^^;
2남3녀 적정선에서 1/N 하고 있습니다.
모시고 산다는 게 진짜 보통 일은 아니네요.
오후 1시 40분에 집을 나섰는데 집에 들어오니 오후 5시가..
머리가 띵해서 한숨 자야겠습니다.ㅡ.,ㅡ;
아직도 피가 나와요 냘 출조 해야는디 걱정 되네요,
두분모시고
맛나거 대따많이
씹고, 뜯고, 맛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