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라서 아예 포기할까 하다가 겨우 인사만 드릴려고 했는데 오늘 혼자 별 볼일 없는 글만 체우는 것 같아 죄송 무지로소이다. 사진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조언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