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
해마다 장비나 낚시대..를
간단하게 영입하곤 했었죠.
영입방법..
저는 낚시대회는 일절 참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집에다가는 오늘 대회간다고 합니다
일년에 두.세번정도 간다고 하지요.
상품 많이 걸려있는 대회를 보여줍니다.ㅋ
그러고는 집에와서는
일등했다 이등을 했다
혹은 행운상을 탔다 고 합니다.
상품은 어딧노 물으면.
어..상품은 신즌 끝나고 겨울에
일괄로 배송한다고 하더라..ㅋㅋ
기나긴 겨울 몰래 몰래
사부작이 물품을 사는거지요..ㅎ
그럼 어..지난번 대회상품이
오늘 왔네 하면서 당당히 풀어보는거지요..,
근데 이넘에 역병땜시
대회를 안하니깐..상품이 없어요..흑.
빨리 우야든동 빨리
역병이 물러나고 낚시대회가
개최되어야 하는데..아이고..
제가 장비 모으는 방법 입니다..ㅎ
효과 좋아요~~ㅎ
그럭저럭 마이 모았지유..
음청 큰가봐요 ~ ~
저한테는 그림의 떡이네유
ㅡ 이거 니꺼여~ 좋지?
이거면 끝!
일단 좀 뚜디리 맞구요...
가슴이 별이여서 그런가요.
아님
비오는 날도
별을 볼수 있어서 인가요.?
아우님이 부럽군요.
우린
어림도 없습니다.ㅠ
많이 부럽네요 흑~
눙물 좀 닦고요 ㅜㅜ
몇대 맞았는지 솔찍히 털어놓으세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죠..
삽니더.ㅡ,.ㅡ
그전에 쫌 봅시다
사모님이 천사표시라 알고도 모른척 하실듯하네요.
최신장비를 보니 이건 뭐 호텔수준이네요
ㅋ정말 부럽구먼유~^^
꼬리가 너무 긴데요...ㅎㅎ
좋은정보 캄사드립니다~~ㅋ
붕어를 몬잡으시는군하~~~~
혹시 알고도모르는척 하시는건 아닐까요. ? ㅋ
뒷주머니는 더 두둑해 지실거고...
친하게 지내요...우리...
부럽습니다..
일단은..
저는 총알비축할 힘이 없어서..
십마넌 넘어가는건..껴사기로도 힘들어요..ㅡㆍㅡ
..마눌님 동출할때..
으리으리한 장비 널어놓은 조사님 옆을..넋나간듯 바라보면서 지나가봄미다..(연기력 끌어올리고)
그렇게..독야대는 장만했었죠..ㅋㅋ
그래도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