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이 부르는 여의도로요.
설마 권투장이나 헬스로 갈려구요.
가봤자 맞아서 얼반 둑거나 아님...무시무시한 330야드 드리이버샷을 볼텐디요...
더운데 하루 고생들이 많으셨네요.
남은 시간 즐겁게들 보내세요.
참고로 전 절대 2차없구요 대충 적당한 거리에서 걸어서 가기에 일찍 들어갑니더.
벌씨나 요렇코롬 밤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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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주는데 ㅎㅎ
귀한 내 새끼가 서비스라니
이런 ...
맛있는 식사에 행복한 밤 되셔요^-^
벌써 저만큼 커다니..ㅎㅎ
오늘 지천면에서두 밤송이가 저만하더군요.
곧 가을이오겠지요!
즐~밤 되세요^^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