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발랑지에 회사형님들 두명과 기분좋게 출발하엿읍니다
날씨는 좋고 바람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는대 아주 마음 많이상한 일이 있었읍니다
관리인 아저씨정말 너무 하더군여 ㅡㅡ,,
매점에서 이것저것 필요한것을 산후 다른곳보다 비싸보이나 낙시터매점의 특성이라고
받아들이고 웃으면서 장난삼아 캐미한봉지 서비스 달랫더니 완전정색을 하면 다른대서 사라고 화를 내더군여
조금 마음상햇는대 그럴것 까지 없엇던거 같지만 어재든 낚은쪽 좌대에 자리잡고 하다가 배가고파서 밥을
시켯는대 국만갔다주고 반찬은 안오고 전화해서 반찬 빠졋다고 하니 어슬렁 어슬렁 30분정도 지나서 갔다주고
국은 다식엇고 뭘먹으라는건지 ,,
기분나빠서 따졋더니 건성으루 미안하다고 딸랑 한마디 하고 ㅡㅡ,, 매점애서 얼마나 떨어졋다거 그케 늦게
갔따주면 돈은 돈대로 다받아먹고 그렇타고 미안하다고 공기밥 한개 더주는것도 아니고 낚시는 안되고
이래저래 스트래스만 받다가 차까지 방전되고 ㅡㅡ, 최악의 발랑지였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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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ㅉ든 찿아오신 고객에 친절하게 마음 상하게 하는 말씀은 삼가해 주시야지요.
요즈음 이렇게 배짱적으로 장사하시는 곳이 없던데 ....
꿈의나라님 !
혹여 케미에 기분이 상했다고 어거지는 아니겠죠?
장사하시는 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 서로서로 이해하며 좋운 분위기에서 낚시하도록 노력합시다.
써비스는 현재를 보고하는게아니고 미래를 보고하는거죠 얼마않하실모양입니다 ^^*
완전 정생을 하시드라고요 장난삼아 해본말에 얼마나 민망햇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