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영화 ‘아가씨’의 엔딩곡.
가인/민서가 리메이크 했지요.
영화는 기억에 없고 노래만 선명했네요.
원곡입니다.
‘뚜아 에 무아(너와 나)’의 ‘임이 오는 소리’
1기는 이 필원/박 인희 였으며
이 노래를 부른 2기는
이 필원/한 인경 이였습니다.
볼륨을 조금 올려서 들으시고
이 필원이 부른
'약속'과'추억'도 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올리는 노래인데
다음에는 제가 직접 불러 드리겠습니다.
샤우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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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자장가로
자주 듣는 바로.......그 곡 입니다.
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머리만 큰줄 알았는데 음악에 박식하기까지.....
음악듣기를 좋아합니다.
최근은
"박인희님" "뚜아에무아" "백영규님"노래들을
즐겨 듣는답니다.
ㅎㅎ깜짝놀랐습니다.
좋은밤 이루십시요^^
그노무 공부에 미쳐서...^^
밤에도 무척 더울 듯 합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음악 들으면서
맛난 잠 주무십시오.
아들녀석이랑 간단하게 생맥을 하려합니다ᆞ
애비가 지 못지않게
무지 철이 없슴을 알아주기 바랍니다^^
백영규님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물레방아의 순이생각 들어보십시오
끝내주는 음색의 여가수 이 춘근님도ㅡㅡ
시냇물 흘러흘러 ~~~~
잘 들을게요...
젊은이가 애늙은이 같아유
옛생각에 젖어 들어봐유 ^^
정태춘님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 다시, 첫 차를 기다리며" 도 들어보십시오ᆞ
" 떠나가는 배" 를 저는 좋아했습니다ᆞ
폰자선배님!
건강하시죠?
노래 올리는 방법을 몰라 어제부터 겁나
찾았습니다ᆞ
아주 가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올리려합니다ᆞ
보고잡네요ᆞ
하늘도 무심하시지 연일 기상청만 욕먹게만들어요.
소풍님께서 옛날어느분이 생각이 나시는가봅니다. 그때모습 그대로이면 이쁘겠지만 지금은 안그럴꺼에요. 그냥 저너머로 넘겨두세요. ㅎㅎ
더븐데 선배님 션하게 드셨죠 ?
자다깨서 노래듣고 다시 잠 청해볼랍니다
다시 잠들을지는 몰라도 ᆢ
담번에는 직접 들려주시는거죠 ?
노래도 잘부르는 가산동 배짱이풍님~~~
그노무 공부하시기를
참 잘하신겁니다.
"미" 화 하시는 동지 ㅎ
좋은 아침임돠/~~
새벽에도 덥네요 ㅎㅎ
수분 섭취를 자주하시길~~^&^*
많은 분들에게 오해를 받습니다.
'소풍은 낚시만 잘한다 '
소 찬휘의 Tears 를 열창 했는데
왜 사람들은
정 태춘의 '북한강에서'로 오해를 하는지---
노래를 부를 때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 내가 노래에 따라가지 말고 노래가 나를 따라오게 하라. '
가산동 음악하는 사람 소풍
소풍선배님은 칠갑산스퇄이신데ㅎㅎ
저 알고보면
겁나 클래식해유.
ㅡ.ㅡ!
어제 소풍님의 글 제목이 "연습"이라고 올라와서
댓글 다는 중에...................................
글이 삭제됬다는 비보가.......................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로 다가왓슴 좋겠습니다
노래를 꼭 올리고 싶었는데 제가 워낙 무식해서-
사실 어느 선배님께 물어 보기도 했지만
컴맹인 저로서는 잘 모르겠더군요.^^
회사 동료나 가족에게 물어 보기도 좀 그렇고---
괜찮으시다면 가끔 노래를 올릴까 생각합니다.
노래방 도우미에게 팁을 받는 다는
전설의 어수선 선배님!
이번 한 주 또 화이팅 하입시더.
좋아하는 음악들이
어쩜 저리 딸고지와 똑같은지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