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이에게 250만원을 빌려줬는데
갚겠단 말만 하고 1년 반이 다 되어 갑니다
제가 아는 것은 핸드폰번호하고 송금해준 제 통장 밖에 없구요
사람에 대한 믿음이 깨진 곳에 대해 화가 나면서
꼭 받아야겠기에 혹 잡을 수 있는지 도움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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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 까운 일이군요!
돈 일코 사람일코 님은 한꺼번에 소중한 둘을 일엇군요!
친할수록 돈거래 하지마라고 안합디까! 어른들말이 다 일리가 있습니다.
아는 분이라면 님이랑 친분정도가 있을꺼고 등등의 신상이나 거주지는 알고 있지 안나요!
찾아가서 조용히 예기 해 보세요! 아는분이 여건이 안된다면 어렵고 된다면 필요할때
요긴하게 차용했으면 응당 갚아야지요!
300만원 받을려고
내용증명 을 부모,본인에게 3차례보내고
고소하고
법원 출두 명령 내렸는데
얼굴도 안내밀더군요
혐의는 스스로 인정한꼴인데
니맘데로 하세요 입니다
속만 끓이고 열받고
결국 제가 포가했읍니다
길거리 가다가 혹여 만나면
반죽여 버릴예정입니다
맘 좋은사람 손해 보는세상
더러븐 인간 잘 사는 세상
그래도 살아가야할 세상
훗날에라도 법을 이용하기 위하여서 2년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