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들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라고 하셨지요.??
저는 무교라 크리스마스에 감각은 젊을때나 지금이나 큰 추억 거리는 없습니다.
젊었을때는 동성로에 거리에 사람과 사람에 떠 밀려서 움직이던.....그날은 통행금지가 풀린 다는것 이외에는요.
구제역 때문에 연말년시에 힘던일을 격고있는 경북 북부지역 쪽에는 심각한 경제난을 격고있습니다.
유동 인구가 줄어더는 관계로 장사를 하시는 사람들은 엄청난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혹시 올 한해에 꾼들에 놀이터 월척이라는 곳에서 항상 조심하고 신중하게 댓글을 올립니다만.
저에 댓글에 기분 나쁘고 마음상한 일들이 없었는지 경솔한 일들은 없었는지 있었다면 용서해 달라고 부탁을 드려봅니다.
말과 글은~해버리고 쓰고 나면 주어 담을수가 없는것이기에 새해에는 더욱더 신중해야 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사랑하는 님들요~
연말년시를 실속있게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길 일찍이 인사를 올립니다.
한해동안 대단히 고마워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좋은 글들과 좋은 정보와 좋은 인연을 만들어 봅시다.
너무나 고마운 분들과 좋은 젊은 친구들이 많은곳 저는 그래서 월척이 좋습니다.
우리모두 새해에는 """인연"""이란 단어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님들요~그리고 사랑합니다~^)^*
새해는 돈벼락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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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저도 글을 몇개 달았는데 지나친게 있었다면
여러분 저를 용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말이나 글은 해버리고 나면 주워 담을수 없으니
좀더 신중한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뼈장군님 글을 읽고 저도 다짐을 합니다..
여러분 행복한 밤이 되세요...
종교적인건 저랑 멀고,..
단지 한해의 시작과 마무리하는 싯점이란 관점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일상에서 어렵게 느꼈고, 힘들었고,,,
또 좋은 기회가 되어 나아갈 수도 있었고,,,
하지만 결과에 비해 그 결실이 기대에 비해 못 미칠 수도 있었지만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고 부족하지만..
그냥.....
연말 연시 분위기와 거리의 반짝이는 조명과 캐럴송에
둔한 몸리듬 한번 타 보시고,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로 훈훈함이 가득 했으면 합니다.
한파에 월 가족분들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워리~~ 그리이~~ 마안쏘~~~~~~
올한해 수고 너무나 많으셨고..크리스마스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한 후배 조사들에게 좋은말씀과 따끔한 질책도 아낌없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빼빼로 장군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그리고 하나더요..
올해는 꼭 5짜하세요~~
나이 드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거 잘 아시죠^^
내년엔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구제역 쉬이 사라지지 않을 징조네요 ~~ 에효~~~
이러다 우리 농업 붕괴되는것 아닌지요. 동네 경제가 휘청 할것 같습니다.
가는세월 막아세우지 못하니 아쉽기만 합니다.
하오나 즐거움으로 극복 하시고
좋은 인연으로 행복을 찾을 겁니다.
선배님! 한해동안 배풀어주신 정성 고이 간직하고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더욱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못오신다 카네예...
정말 피해보시는 분들은
우울한 구리스마스 가 될것 같습니다.
추분날 건강 주의 하시고예...
저는 월척이 참 좋은 이유가요....
좋으신 선배님 들이 많이 계셔서아예...!!!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예...ㅋㅋ
님께서도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못다으루신 일들일랑 다가오는 내년에는 모든것이 소원성취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빼장군님 가정에 행복과 웃음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와일드한 모습 변치않으시길!!!
행복하세요!!!
댓글 고마버유~성탄즐겁게 보내시구요.
건강기원 합니다.
내년 낚수놀이 시즌은 좀 일찍 시작해볼까 합니다.
꾸뻑~~~
내년이 몇일 안남았네요 몇일 뒤면 55세,,,,,,
이제 슬슬 갈때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40대에서는 별로 몰랐는데 50대에 접어들고 부터는 한해 한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건강해야 좋아하는 낚시를 오래 할 수 있습니다.
빼장군님!
한해동안 월척의 모든 회원님들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평상심으로 편견없이 골고루 관심을 주신 넓은 마음이 특별했습니다.
년말에 지난 1년을 뒤돌아 보고 새로운 한해에 희망과 열정을 다짐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가기는 어디를 간다 말입니까>??
아직은 멀었습니다 한 70살 까지는 대물가방 메고 다니지싶습니다 ㅋㅋㅋ
두분예~새해도 건강하이소~~
올해도 49세..
내년도 49세..
61세 되면..51세 되는 사랍입니다..^^
올 한해 재미좀 있으셨습니까?
건강 때문에 고생하셨고 구제역에 장사까지 힘드시다구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 역시 "월척지"에서 실수가 없었는지 되세겨 봅니다.
70살까지 대물가방 메고 다니신다구요?ㅎㅎㅎ
전 못합니다 아니 안 합니다.ㅎ
이곳 "월척지"에 빼장군님의 발자취가 확실이 각인되여
등댓불처럼 반짝입니다.
항상 즐거운 삶과 행복한 삶 기원드립니다.
내년 신묘년에도 왕성한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인물좋은 엠시몽 장커피님요~내년에는 참한넘으로 한수씩 하이소~^^*
빼장군님 충성..
메리크리스마스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인사는 미리 올리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식 빌겠습니다
세상 천지가 좋지요?
고생했다고 권병장 한번 안아주소~^^*
충~~~성~ 가족건강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