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기가 최고라 생각합니다ᆞ
마치 바다(다도해)를 보는듯한ᆢ
사진 기술이 별로여서 죄송합니다ᆞ
송담재에서ᆢ
확대하면
풍광 보시고 무더위 날려 버리시길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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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더워요
오늘은 월요일
주말아 빨랑와
곳부리 폰트 1빠...^^(잡혀갈려나??)
o(^-^)o
포인트가 나옵니다.
여긴 그 고개의 거의 정상 부근..
송이가 좀 난다 하더군요.
밑에 내려 가서 텐트 치면 거의 독차지 수준인데..
밤엔 무서울 겁니다. ㅎㅎ
자세한 이야기는 비행율목님이 해 주실 듯..
양상국 아니 밤나무님이닷~!!!!
관심법으로 보십시요~
예전에 여긴 비오면 못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괜찮고요.
겨울엔 못 들어 갑니다.
들어갔다 눈오면 봄에 나와야 됩니다.
세상살이 너무 빠듯하니 걱정만 쌓이고 그걱정이 또다른 화를 부르는군요.
잠시나마 좋은꿈을 꾸는듯한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붕어 체포 못하면 송이라도 체포를 해야 되긋네요~~ㅎㅎㅎ
겨우 십분 거린데..
날밤님 전문이시니 언제 함 연락드리고 가봐야 될듯........
풍경은 좋습니다... 1급수 물을 그냥 떠서 라면 끓어 머근 기억은 있습니다, 한 20년전에..
글에 웬지 근심이 많은 듯 합니다.
몸이나 빨리 낫도록 하시고..
무엇이든 차분히...천천히...
그리고 물 맑은데는 그렇죠
터가 쎄지요
허나 걸리면 척급입니다
호젓하게 낚시 할려면 합찬호 최고의 포인트 입니다
또 한 제가 귀촌하면 가고픈데 입니다
홀랑 벗고 낚시해도 볼사람 없습니다
호랭님 몸이 안좋아서 야밤에 폭발입질 뒤로하고 벼랑 올랐다가 떨어지기도 했던
그리고 항상 손맛볼수 있는 연못이 있기도 합니다
한겨울에 우측골로 들어가서 찐한 손맛을 보던곳이기도 합니다
소풍님이 찍은곳에서 가족 소풍을 간적도 있는 추억에 장소 이기도 합니다
댐 낚시는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그때 변하는 상황에 대처도 잘 하셔야 되고요.
눈 오는 한 겨울 초릿대 끝에서 올라 오는 찌 올림을 보셔야 되는데..
겨울이 최고 입니다.
늘 일순위지만 일정을 맞추기가 힘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저긴 수위가 맞아야만이 그나마 입질을 보여 주더군요.
터지면 정말 대박인데..
좋은생각을님
댐 붕어 걸어 보시면 가게 됩니다
그리고 확 트이는 가슴을 느껴 보시면 그 멋을 아실것 입니다
더구나 눈 오는 겨울낚시는 환상입니다
얼른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싶어요
엉망임돠~ㅋ
하긴 좀..
남들은 풍광 보다 사진이 더 좋은것 같은데
눈에 담은 것도 정확히 못 찍으니..
유료터에 익숙한 무님께는 이런 풍광이 보약 아니겄습니까? 흐흐
멧돼지나 고라니가 울어 주는 곳으로 부탁드립니다.
한번 모실까요? ㅎㅎ
멧도야지 고라니는 기본입니다.
담비도 있구요.
부엉이도 있습니다.
당연히 방해꾼 수달도 있구요.
아무거나 골라 잡으시면 됩니다.
9월정도면 대형 희나리가 속출하는 시기정도 될것입니다.
5짜 걸어서 찐한 손맛 보실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저는 3.2칸대로 걸어서 한 3분 실갱이 하다가 뜰채들고 뜰채질을 할려는 찰라 차고나가는 녀석을 제어를 못해서 떨어뜨린 적이 있습니다.
배를 뒤집고 항복을 했었는거 같았는데도 제가 져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4짜 토종붕어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저는 잠자느라.................
제대로 한번 가 보입시더ᆞ
대물들이 나와서 득시글 할때에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