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 날씨가 좋으려나 봅니다. 일 빨리 정리하고 물가로 튈려고 준비중입니다. 햇살이 너무 좋아 소풍나가는 아이같이 가슴이 설레이네요. 큰놈 잡아서 자랑해야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바늘 한방에 걸어 버립니다
회사에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저도 곧 튈려구요
붕어우리님 오늘 대박 나시고 좋은 기분으로 저수지의 그녀도 팍팍 올려 주세요...ㅎㅎ
윗사람 눈치보다 아랫사람 눈치가 더 매섭더라구요
윗 사람은 욕한번 먹으면 끝나지만 아랫사람은
그걸로 나를 평가해 버릴테니 ...
햇살만 듬뿍 받고오시기 바랍니다.
아~~~!!
꽝은필수로하시고....
그얼굴에 햇살만......^^
즐거운 나들이 되세요.
데리고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