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일간 시골인영천에서 일하고 어느새 20일부터 또새로운직장에 일하러갑니다 · · ·
그런데참희한하게도 · · · 전에는 낚시가가고 싶어서 출조를 하고싶어서 했는데 어느새인가 의무적?으로 낚시를한것같습니다 나도모르게 그냥 허전하니까 하는생각? 괴기욕심도없고 10대중 미끼2 ·~3대만달아놓고 캐미는 다꼽아놓고 찌는다처다보고 · · · 그냥 아무생각없이 내가뭐하나싶습니다 · · ·
늦은밤 쐬주 이병에 김치로 때우고있는
갱진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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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잘챙겨서 한잔씩 하세요^^
홧팅하시구^^!!!!!
일잔은 조금줄이고 찌불한번느껴보세요
기분전환은 해야지요~~
한번쯤 돌아보기도하고
아직 젊잔아
힘으로 밀어부쳐 아자아자
이제 경자에 달한듯....
모든장비 내려 놓우시고..
외대 일침 추천해유..
..
장비 일빠.....
글구 취직 축하드려유....
에휴~토욜인데 전 이제 출근해야겠네요...사는게 뭔지 ㅜㅜ
20일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하신다니, 그 또한 축하드릴 일이네요. ^^
직장생활하시다 보면, 다시 즐기는 낚시를 하실 수 있잖겠습니까. ^^
아님,속배려요...
근심걱정,뭍에내려놓으시기를..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