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면 화장실 찾는분이 줄을 많을까봐 생략 하겠습니다
요기는 전라도 모? 수로 입니다
서울에서 한참을 달려서 도착 하여 후닥 대를 피고나니 해가 넘어가고 있는 찰나. 입질 이 들어옵니다
챔 질 ~~~~
아~~얼마 만의 그리웠던 손맛 이었나!
옆으로 째는 힘이 아주 좋습니다 28cm
잠시후
오랜지색의 캐미 불빛이 슬슬 옆으로 이동하는 것을 챔질 하니 묵직한 손 맛이 전해 옵니다31cm
그후로 새벽 2시 까지 2마리 추가 29.5cm 27cm
그후로 말뚝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1마리 추가25cm를 끝으로
이날 하루종일 입질 한번없이 저녘 장을 봅니다만
밤에 비소식 때문인가요?
바람에 +비 =몰 황 이었습니다
조황정보 보내주신 ㅇㅇㅇ님 감사합니다
머물던 자리는 아니온듯 청소 하고 왔으니 걱정
마이소~~~♡♡
축하드립니다.^^
그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