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계의 큰별이신 그분
어이 미끄데이~~~~^^
니 이번에 올끼가....
(이분 은근 긴장 하는 목소리)
가~봐~야....안되겠능교~~`^^
(참고로 일전에 누구 두상이 큰지 설전을 벌린적이 있어서리)
빗길 눈길 빗길을 뚫꼬 냅따 달배서리.........................두두둥~~~**
나두 한크기 한다 생각을 했뜨렜는디ㅡ,.ㅡ"
혀!~형님!! 대두 형님(고개 팍 숙이고) 불러 뿌렀씁쪼.......
그래두 한가닥 희망이 있었씁쪼~~~~~~~~~~~~
킁거 한바리 하면은 (여그온 모든 사람이들로 부터)6개월간 형님소리 들을수 있다 아이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휘리릭 비장의 두칸대 쌍포를 날려 뿌렀씁쪼~~~`**
결과는 참혹 했뜨렜쩌~~~~~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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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입놀림(뽕님)께 옵서
가는길 쓸쓸해 하지 말라 카믄서 먹다남은 곡차 세빙을 들이 밀믄서 하는말~~~~" 얼릉가라"~~~~~??
옜따~~~기무치도 가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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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따뜻한 이런자리 부르시면 달려 가겠읍니다
그 그 그분~~^^
낚시아빠님 위에분 그분 입니데이
지나가던 스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 이 집에서 큰 인물이 날 것이니라 '
어머닌 곳간을 열어 엄청난 시주를 하셨지요.
휴!
결과가 이렇습니다.
나부터 두번이나 풍님인줄알고 어깨 쳤는데
아마 실수하신분 많을겁니다
오신 분들이 전부 형님 아저씨뻘들 이신 분들만.......
참석했으면 막둥이로 잔심부름만 겁나 했을듯,,,,,, ㅡ.ㅡ"
그나마
두달이랑 얼굴 갑장이신 분은 무학님?
난중에 두달이 만나게 되면,
두달이 한테 그 동안 선배님 이라고 한거이 어이가 없어서 멱살 잡으실겁니다
민족의 등불이신 김구 선생님에 비하면 그나마 나을듯 합니다.
갑장 미끄대이님
감히~~~어딜 넘봐유~~
뒷통수가 두어번 섬찟 했씸더~~~ㅎ
두달 동상~~~^
조상이 ~~~??누꼬~~~??
무 두상이 ~~~~
내 두상이 더 크다~~머
ᆞ
ᆞ
ᆞ
담주중에 내려가유
가서 뗄뽕드리께유
무게중심못잡아 우당탕도 하드만....
쩝 !
절반이상은 처음 뵙는 분들이라 더욱더 즐거웠구요
머리 건만 ???? 빼고 좋았드래요^^
다음에도 뵙길.....
^^;
이건 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또한
호래기 잘 먹었고요.
이것저것 도와주시느랴
술 잔 받으시랴,,
덕분에 좋은 인연 얻었으니 더 좋죠?
이제사 들었씸니더~@@
감사해유 선배님
오시거든 뗄뽕말구 숙취에 좋은놈으로다가
부탁해용
일출월장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낚시 엄청 좋아하시쥬 내 안다뭐~~~^^
보고 자퍼는디 늦게라도 오시지 그러셨성~~^^
도톨선배님
언제 가시는지도 몰랐읍니다
인사는 드려야 했는디~~~
호래기 먹느라 바빠서~~~~^^
술 인심이 정말 푸짐하시데~~~예^^
뵙게되서 반갑고 즐거웠읍니다
이박사 갑장님
워낙에 제몸이 날렵해서리
춤도 못처리드리고
니나노~~닐리야 노래도 못불러 드렸씁쬬ㅡ,.ㅡ!!!
~~~꾸벅~~~
어제는 과음을 했는지
눈에 뵈는게 없었나 봅니다~~~ㅎ
항상건강하시고
다음 모임에도 큰 형님으로
떡하니 버티고 계시기 바랍니다
밥무쓰예??? ^^
만나 봬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