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은 주지 마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절대로요~~
제대로 못 키울것 같고 양육비조차 애들에게 안 쓸까봐 걱정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더 큰 문제도 발생할 수도 있고요
와이프 문제가 아니고 자식들과 의붓아빠와의 문제가 될것 같아서요(그런일이 없으면 좋겠지만요)
참고하시기를~~
먼저 글 쓰신분이 당장 이혼할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사실관계나 고쳐질 상황이 있는건 아닌지 갈등 하는거 같습니다.
미련 버리세요.
설사 이 상황에서 애들 엄마가 지금 당장 생각을 바꾼다 하더라도 곁에 둘 여자가 못 됩니다.
더구나 현명한 엄마가 되는 건 이미 물 건너갔습니다.
애들 엄마가 외도하는 상황에서도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을 봤을때 글쓴분이 평소 모질지 못한 품성인거 같은데 단호한 마음을 가지세요..
애들 놔두고 몸 만 나가라 문 걸어 잠그는게 상책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신거와같이 양육권을
왜!
그런여자에게 주려 하는건가요?
남자에 미친여자가 아이들을 돌볼수 있을까요
본인도 아빠로써 아이들의 장래는 생각안하시나요?
저도 우리 딸이 4살때 양육권을 애엄마에게 주고 이혼을 했던 사람입니다
이혼사유는 여자나 남자 문제가 아닌 성격차이 였지만
결국에 이혼후 몇년 지나니 애엄마에게
남자도 생기고 또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를 장모에게 맡기고 아이를 케어를 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방적으로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때 딸아이 나이가 여덟살 이였읍니다
이혼한지 4년만에 데리고 온거죠
장모님은 내가 애를 데려갔다고 난리난리
치시고 제딸을 데려오라고 했지만
제가 아이를 데려와 케어 했습니다
엄청 많이 힘들었습니다
양육권이 엄마에게 있다보니 아이에 대한
서류하나 만드는데도 애엄마의 동의서가
필요했어요
여권을 만들때도
유학을 보넬때도 애엄마의 동의서나
애엄마가 동석해야하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그나마 애엄아와 연락이 다으면 다행이지만 연락이 되지 않을때는 애를 위해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때생각하며 지금도 욕이 올라옵니다
결국
저는 수원법원에 양육권 발안청구소송을
해서 애엄마가 아이를 돌보지 않았다느것과 애엄마가 연락이 되지 않아 아이에 미래에,큰 불편과 지장이 있다는것을 입증해
소송을걸어 1년4개월 만에 제딸의 양육권을 찾아왔습니다
지금 제딸의 나이는 딱!30살 입니다
그때 법원서 최종양육권 판결이 났을때
눈물이 나드라구요...ㅠㅠ
남자는 바람이 나면 그냥 바람 이지마
여자가 바람이 나면 바람이 아니고
남편과 자식을 버립니다
제경우가 이러했었으니 잘판단 하시어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을까요?
최지x..풍문이지만
요즘 티비안나오죠?
결혼식도 비공개..
남자에 미치면 애고 머고 없습니다
이럴때는 어디조용한 낚시터가서 쉬었다 오시는 것도 괜찬은 방법중 하나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호빠애들이 바보가 아님니다 괜히 두달동안 투자를 할까요
카드.대출.주담대.등 땡길수있는거 다 땡깁니다
파탄 나는 걸 주변에서 가끔 보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저런 엄마가 애들을 제대로 케어를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의문은 남네요
양육권을 줘서는 절대 안될듯합니다.
설계.
공사.
돈 떨어지면
까이고 겨들어 옵니다.
그 전에 이혼하세요.
양육권 주면 안돼요
호빠애들이 괞히 투자하는게 아닙니다
카드만들어서 대출 땡길수있는데까지 땡기고
신용대출 1-2군데 땡기고 마지막에는 집까지
넘어 갑니다 벌써 카드만들어 준지도 모르죠
부부공동자산으로 보며 최단시간내에 이혼이
답입니다 미련 버리시고 과감하게 결단하세요
나중에 싹다틀립니다 그리고 사람은 고쳐서
써는게 아니라 합니다 태어나면서 만들어진
천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제주변의 지인이
위의내용처럼 모든 돈 틀리고 친정집도 풍비박산
난 케이스 입니다 여자분이 미모가 연예인급이
아닌이상 호빠애들이 공짜로 주는건 없어요
모두 돈과연결 됩니다
남자는 바람나면 가정을지키고 안걸리라고 죽을힘을다해 몰래만나죠...안걸리는것도 능력인듯...
절대로요~~
제대로 못 키울것 같고 양육비조차 애들에게 안 쓸까봐 걱정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더 큰 문제도 발생할 수도 있고요
와이프 문제가 아니고 자식들과 의붓아빠와의 문제가 될것 같아서요(그런일이 없으면 좋겠지만요)
참고하시기를~~
답답합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들어오려고 하면 절대 받아주면 안 될 거 같은데.
일시불로 집을 원한다?
넘기면 얼마안되 현금으로 바뀌겠군요..
양육권은 넘기지 않는게 좋음...
넘기는건 쉬우나 찾아 오는건 훨씬 힘듬..
미련 버리세요.
설사 이 상황에서 애들 엄마가 지금 당장 생각을 바꾼다 하더라도 곁에 둘 여자가 못 됩니다.
더구나 현명한 엄마가 되는 건 이미 물 건너갔습니다.
애들 엄마가 외도하는 상황에서도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을 봤을때 글쓴분이 평소 모질지 못한 품성인거 같은데 단호한 마음을 가지세요..
애들 놔두고 몸 만 나가라 문 걸어 잠그는게 상책입니다.
이혼소송을 통해서 위자료까지 청구해야 되는 상황 같습니다.
꼭 이혼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시고 절대로 양육권 넘기시면 안됩니다.
두고두고 후회하십니다.
왜!
그런여자에게 주려 하는건가요?
남자에 미친여자가 아이들을 돌볼수 있을까요
본인도 아빠로써 아이들의 장래는 생각안하시나요?
저도 우리 딸이 4살때 양육권을 애엄마에게 주고 이혼을 했던 사람입니다
이혼사유는 여자나 남자 문제가 아닌 성격차이 였지만
결국에 이혼후 몇년 지나니 애엄마에게
남자도 생기고 또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를 장모에게 맡기고 아이를 케어를 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방적으로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때 딸아이 나이가 여덟살 이였읍니다
이혼한지 4년만에 데리고 온거죠
장모님은 내가 애를 데려갔다고 난리난리
치시고 제딸을 데려오라고 했지만
제가 아이를 데려와 케어 했습니다
엄청 많이 힘들었습니다
양육권이 엄마에게 있다보니 아이에 대한
서류하나 만드는데도 애엄마의 동의서가
필요했어요
여권을 만들때도
유학을 보넬때도 애엄마의 동의서나
애엄마가 동석해야하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그나마 애엄아와 연락이 다으면 다행이지만 연락이 되지 않을때는 애를 위해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때생각하며 지금도 욕이 올라옵니다
결국
저는 수원법원에 양육권 발안청구소송을
해서 애엄마가 아이를 돌보지 않았다느것과 애엄마가 연락이 되지 않아 아이에 미래에,큰 불편과 지장이 있다는것을 입증해
소송을걸어 1년4개월 만에 제딸의 양육권을 찾아왔습니다
지금 제딸의 나이는 딱!30살 입니다
그때 법원서 최종양육권 판결이 났을때
눈물이 나드라구요...ㅠㅠ
남자는 바람이 나면 그냥 바람 이지마
여자가 바람이 나면 바람이 아니고
남편과 자식을 버립니다
제경우가 이러했었으니 잘판단 하시어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을까요?
미련없이 과감한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바람났는데 아이들은 키우며 살겠다?
제생각에는 님이 죽도록 싫은겁니다
새벽에 일을할수도 있겠네요
다시돌아와도 못사실거니까
이혼하셔요
소송걸어서 위자료 받고. 양육권 주지말고 아이들과 같이 살면됩니다.
양육권주면 시도때도없이 돈 요구합니다.
저딴년은 손절이 답입니다.
호빠선수가 아닐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똥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