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슈 토론방에 해당되는 글을 여기에 써서 정말죄송합니다.
이글은 이슈토론방에 발제를 해야 옮은데 (그분들도 여기에 자주보이므로)
웬지 이슈토론방은 무서워서 몰매맞을것 같은 두려움에
이해를 잘해주시고 배려심이깊은
양지바르고 따뜻한 글들이 넘처나는 이곳 자게에 숨어서 올림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슴니다.
이유인즉은 이슈방에서 욕설이 너무 난립합니다.
더러운 똥물통이라고 배척시하여 이슈토론방에
안가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은 저는 시간이 남을때 가끔씩 갑니다.
여기월척 싸이트는 미성년자와 아직 사고와 생각이
정립되지못한 어린분들도 많이 보고있슴니다.
그런곳에 입에 담지못하는 저속한 쌍말 욕등을 글로 풀어 내밷슴니다.
그러고 난뒤 여기에서는 포커페이스로 선플은 달곤 합니다.
가증스럽고 역겹슴니다.
좌든 우든 위든 아래든 이론이 부족하면 참여치마세요...
왜!!!! 욕함니까....
욕하시는분들은 자기 가족분들한테 자식한테 미안하고 부끄럽지 않슴니까...
욕설을 하기위한 싸이트는 얼마던지 있슴니다.
그런데가셔서 맘껏 배설하십시요...
아무도 개의치 않슴니다....
자게방에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슈방은 정말로 무서워서....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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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여기서 거기의 일부 모습을 비추는 것은
화제를 바꾸는 것이 아닌
또다른 작은 논란의 씨앗이 아닐까 싶네요..
새겨듣고 유념하여
재발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으로 생각하네요.
콕
흐~으~^^
션하게 욕하는 싸이트도 항개 달아 놓으시지~~~~~
이슈방에서 자게판 이야기 않하듯이
자게판도 이슈방을 인정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는 토론방이잖아요
아부지와 아들도 하다가 싸우는게 토론인데
그러려니 해야겠죠^^
고운말 바른말 쓸려구 해두 열받으니 잘안되더군요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다 어디갔어 이거~~~~~~~~~~~~~~~ㅎㅎ
그냥 좋은 게 좋은거고, 하루 한가지의 기쁜일이 있으면 그날 하루 행복한 겁니다.
소인배의 눈에는 모두가 소인배로 보이기에 의심과 시기를 끈임없이하는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