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점심식사를 노곤해서 의자를 뒤로 젖히고 잠깐 눈 붙였는데 눈앞에 우측에서 두번째 찌가 올라오는게 보여서 잠결에 벌떡 일어났습니다 옆에 있던 동료가 이상하게 쳐다보네요..ㅠㅠ 아~ 눈 붙이자마자 무슨 꿈을 이렇게 꾼건지..ㅋㅋ
생각 하면서 챔질 할려고 한거 다 압니다!
없습니더~^^
닉네임이 멋져요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