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척"에 가입했습니다 울산에 살면서 영천지역에 몇번 출조했지만 대구까지는 생소합니다 월척회원으로써 열심히 쫓아 다니면서 선배 조사님들의 알찬조언 들어가면서 환경을 중요시하며 대물을 꿈꾸는 꾼이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모자가 멋있네요 운영자님 한개 구입하고자 합니다)
울산.. 참 좋은 곳이죠 ...
언젠가 인연이 되면 물가에서 만나게 되겠죠??
날이 갑자기 풀리니 물가생각이 간절하네요.....
자주 뵈입시더~~
멋진 사람들의 정이 있는 이곳에서 오래 오래 즐겁게 사십시다.
저 역시도 월척모자쓰고 홀로 찾은 물가에서
님들은 만나뵙고 싶습니다
어서 날이 풀려야 되는데....
축하 거듭 추카
먼곳에서 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저는 포항 입니다
자주 메신저로 대화 나눕시다
이기 맞나 한문 실력이 영이라서
추카 축하 합니다
울산에서 대구가 멀다카면...
설서 의성...창녕 다니는 저는...
미친깁니까???
마자여... 미치긴 미치따!!!
여하튼동....
방갑십니더...
방갑구여
저는 월척 조행기 읽는 낙으로 사니까
님도 조행기 많이 올려주세효~~~
많은 정보서로 나누면서 환경을 우선...
기회가 되면 물가에서 만납시다.
울산 방어진 친구놈은 집앞에서만 눌기에
민물은 영 아닌가 봅디다.
늘 즐거움만 간직하세요,
울산이라면 제가 82년도쯤에 전하동, 옥교동쪽에서 밤일을 좀 했었는데..
(도선생은 아니구요....)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앞으로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자주 문답 하입시다.
부지런히 정을 들여놔야 해동하면 물가에서 서로 만나기 편해지지요.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