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천금같은 낚주말을 얻었는데 퇴근이 여섯시라 경산 영천 청도 어디에도 오후 여섯시에 출발해서 대 펴고 손맛볼곳은 거의 없군요 낚시는 가고픈데 절 받아주는 저수지가 없습니다.. 가야할까요..말아야 할까요.. 벌써부터 나가서 대 펴고 한숨 쉬시는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집은 반야월이고요.. 전 그래도 가볼라고요
더운데 조심하시고 안출하세요.
지인과 통화가 길었습니다
가르쳐주신곳 말고 엉뚱한곳에 전펴느라 땀빼고
이제야 폰을 집어드네요
가르쳐주신곳은 다음주에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도 4짜까진 나왔다고하니 꼭 대물만나시길 빕니다 아참! 글구 물트림님은 연락있읍니까?
이민가셨다고 주위분들한테 말만들었는데 궁금하네요 잘 사셔야할건데요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겹치게되면 곤란하니 담주토욜 오전중에 연락주세요ᆢ
제가 먼저 앉게되면 두번째못을 주소 찍어드리께요
거기도 괜찮은 자리는 두자리 ᆢ좌우측 갈대부들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