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찌를 맞게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낚시 동영상을보면 장대 3.6이상 되는 낚시대를 앞치기를 앉아서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던데요 저는 일단 찌는 매월이를 쓰고 있습니다 매월이에 체블1 기준으로 3.6칸 대에 매월이 대?특? 어떤걸 쓰시나요?? 또한 낚시대 3.6칸을 기준으로 원줄 재단을 어디서 해야될지..어디서 해야 자연스럽게 앞치기가 되는건지... 스위벨이 어디쯤 떨어지게 원줄을 재단해야 되는지좀 알려주세요~ 또한 회원분들은 어떻게 쓰고들 계시는지 궁굼하네요.. 제가 3.6을 기준으로 한것은 3.6이하 낚시대는 앞치기가 잘되는데 3.6부터가 부자연스럽고 잘안던져 지더라구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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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종로 요정에서 명월이랑
술은 먹어봤는데~~^^
매월이는 몆푼찌 인가요?
죄송합니다
좋은 답변 저도 기대 합니다
봉돌무게랑비례했을때요^^
36정도면 바통끝에서 두뼘정도 괜찬을듯요^^
대충 짜른다음 던지면서 짤라내는게
좋을뜻 합니다 대의 탄성은 다틀리자나요
줄 길이는 신장이나 스윙의 습성 버릇
등 자기가 찾는게 갑일뜻 합니다
앞치기 흠 저는 옆치기? 뒷치기?
돌려치기? 언젠줄 모르겠다 에효-.-
아무래도 낚시대의 경질성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고
음...낚시 스승님께 배운건데
'스윙 할 때 낚시대를 미는 느낌으로 세워라
단 그 미는 느낌이 끝나갈 때 줄을 놓아야지
이르면미리 빠지거나
느리면 너무높이 솟기만해서 멀리 못던진다'
그러셨는데 저도 앞치기의 하수라서
다른분께 패스요!
팔을 쭉 뻗어 닿을만한 곳 쯤에 줄 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