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모든 생물이 변태는 한번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외계 생명체도 아니구.
칠곡시님이 잠만자는 악동님?
잠만자는 악동님이 도덕선생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고 나면
바로 뻔데기로 변태해서
다시 아이디 바꾸고 들어 오시나요?
이젠 그만 아이디 바꾸셔요.
저는 방금까지 도덕선생님이 잠만자는 악동님인줄 몰랐네요.
왜 진심으루 사과드립니다.
해 놓고 그 아이디로 다시 글쓰기 겁나시던가요.
그냥 장난이겠지하고 보고 있으려니
아이디 장난이 너무 심하네요.
아니면 글을 쓰지 말던가?
글을 쓸려면 그 아이디로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
여기가 어디 당신 놀이터입니까?
한참 다른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다가 알았을때
다른 휀님들이 느끼는 더러운 기분을 알기나 하는 겁니까?
운영자님!
이런건 규칙 만들어서 바로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달에 한번씩 아이디 바꿔가며 이리 활동하는 것이 타당한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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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셨는가 보네요!
이 말에 가려 아무리 옳은 논리를 펴도 빛이 가리는 거죠.
우리님. 지금은 싸움을 할 때가 아닙니다.
서로 억울함을 감추고 마음을 추스리고 해야 할 때입니다.
자연자연님께 하시지 말라고 하시면서 우리님이 새롭게 시작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발 참으세요.
몇명이나 알거 같습니까?
세워도님.
저도 요즘 자게방 글을 골라 읽다보니 그 글을 읽지 못했네요.
그럼 그 글 않읽은 다른 모든 휀님들은 어찌 알껬습니까?
일일이 회원정보 클릭해서 별명변경정보 찾아가면서 읽어야 하는 건가요?
님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동일할수는 없는 겁니다.
이제 부터 제가 시작하려하니 자연님은 참아 달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파트린느님은 제가 좋아하는 분입니다.
파트린트님은 악동님한테 꼭 그렇게 도발적으로 조행기 후미에
그리해야 됐는지 질타해야 할 분인거 같습니다.
이런일은 알아도 무조건 본인이 대답하도록 참아여 하는 것이 맞지만,
정히 안하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정도라 하고 싶으시다면,
닉명 바꾸시고 자방에 글을 올려 신고하신 걸루 아는데... 저는 보았거든요. 아마 우리님이 미처 못보셨는가 봅니다.
하는 정도로 상대방을 존중하여 글을 올리셔야겠죠? 자기 일이 아니니까...
제가 5치부대에 속해있으니 5치와 친하다는 정도의 수준에 있는 글을 자방, 여기에 올리던가요?
왜 또 그래보시지요? 여기는 님이 낑길일이 아니라고 해보시지요?
보기 싫으니까. 편먹고 대드는 것 같은 식으로 하시지 마세요.
단,하나는 알지요...
여기 자게방...이런글들보다는 좋은글이 올라와야되는데...
저,도덕서생님한테도 전화통화로 몇번이고 똑같은이야기를했고요...
제발...그만했음 좋겠네요!
옮고 그름을떠나 사람자체가 싫어지려합니다!
자게방오는이유가 무엇인지 아시지요?
사람을 만나려고,내가모르는 무엇을 알려고 드나드는곳인데...
죄송합니다!이야기가 넘길었네요!
선배님...모두를 사랑으로대해주십시요!
지겹지도 않으십니까.
더워 죽겠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보장되어 있구요
누구에게 이렇게 하라 마라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원문과는 관계없는 댓글입니다
말걸지 마세여 ㅎㅎ
파선배님...저도,솔직히 도덕서생님을 안좋아합니다!
그님또한,그렇게 생각하실꺼에요!
연관을 안지었으면합니다!
전5치부대 좋아라합니다!
부탁입니다!
이제까지 좋은모습보여주셨잖아요!
뭐가옮고 그름이판단되면...
뭐가 도움이되는지요?
전,좋은사람들,같은취미를 가진사람들 떠나보내기가 싫네요.!
혹시라도 다툼으로 이여지실 까봐 걱정이 조금 앞섭니다.
저도 파트린느님께서 뻔데기 라는 말은 너무 공격적이라고 지적하신 말씀이
더 공격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칠곡시님께서 자신의 닉네임 변천사를 말씀하신 것은 사실이지만
그 내용이 항시 공지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모처럼 들어온 월님께서는 모르시고 계실 수 있습니다.
닉네임 변천사를 이제 알았다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닐 것입니다.
조금은 상대를 이해하셨으면 하는 욕심에서 한 말씀드렸습니다.
아이쿠~ 지금 장미란 역도 시작입니다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도덕서생님은 아닌것같읍니다.
어느분의 만류에 억지로 사과하신거라면 실망입니다.
이제 보니 상당히 당돌한 님이 시군요.
그간에 작은 인연도 있고 공정한 말씀도 하시는 것 같아
다르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앞으로 좀 더 생각하시면서 댓글을 올리십시오.
이번 님의 댓글은 너무 경망스럽습니다.
아~ 그리고 악동님과는 친분이 많으신가 봅니다.
제 쪽지 받으셨으니 악동님과 참고하십시오.
생각없이 싸지른글이 자게방에 똥이되는겁니다.
당돌 같은 용어를 쓰시면 저도 감정이 많이 상합니다.
저와 우리님 사이에 함부로 개입하셔서 이건 이렇고 저건 그렇고 함부로 판단한 것은 없으시지요?
저, 자연자연님과 친하게 지내면 그때문에 많은 분들과 등지게 되거나 자방의 친한 친구들을 많이 잃어 버리게 될 것 같습니다.
불가근불가원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세상에는 "옳아봤자." 라는 말도 있는 것 아닐런지요?
역도이야기는 먼저 꺼내시고 구경하시라니까 반응이 너무 격렬하여 말씀 안하셔도 좋을 말도 섞여 있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감정이 언짢다는 표현으로 받으면 되겠는지요?
무릇 사과란 짧아야 하는데 좀 길어졌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미 보내주신 쪽지에 답을 드렸습니다만,
이곳 댓글에도 간단히 말씀 드립니다.
우선 파트린느님과 개인적으로 특별히 친해지고 싶은 생각은 저는 전혀 없으니 파트린느님께서
저로 인하여 많은 분들과 등지게 되거나 자방의 친한 친구들을 많이 잃어버리게 될 걱정과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 입장에 서서 서로의 댓글을 순서 있게 다시 한 번 상세히 읽어보고
결과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고 이번 일은 이쯤해서 끝을 맺을까합니다.
제 댓글로 인하여 언짢으셨다면 저 역시,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세칸 아래 붕어우리님의 원문에 올리신 님의 댓글도 함께 보셔요.
기분 좋은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