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계곡형 소형지 상류.1
상류.2
*한 15 년 전 쯤엔가 4짜도 마릿수로 나왔다 카더라고요.
그런 줄도 모르고 5년만에 갑자기 생각나 찾아갔더니 왠 인간들이 그리 많은지 두목들은 다 빼가고 새우에 33인가 한 마리 낚고 10 여 수 손맛 보고 쓸쓸히 퇴장했었던 기억이 있는 곳.
워떻습니까?
꼬기 있어 보이십니까?
어딘지 힌트는 안 알랴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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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면 말구요.... 히힛~^^
휘리릭 전문 아니신지요?
고기가
있는지
없는지는
가서 봐야겠는데요 ㅠ
그 자리에서 좌측으로 5m 정도 더 들어가도 되고, 아예 최상류 논둑에서 던지기도 합니다.
근데, 의외로 건너편 나무 보이시죠.
그쪽에서 대물이 더 잘 나옵니다.^^;
미끼는 새우> 옥수수> 참붕어.
떡밥은 토종터라 마릿수 나옵니다.
똑붕어도 많아요. 으헤~
두바늘채비님.
제가 안 가저 글치 나가기만할적시믄 m급 붕어루다가 3톤씩 낚는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려여.ㅡ.,ㅡ
여기조아님은 낚시는 별로신 걸로..ㅋ
제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제가 선발대로 가서 탐색을 해봐서
꼬기 안나오면 거기엔
꼬기가 안사는 곳 입니당~ ㅎㅎ
좋은날 대물 손맛 보세용~~
발아래가 갓낚시 포인트입니다.
그래도 상류를 혼자 차지한다면 꼬기는 나오겠죠.
규민아빠님.
안 알랴줌.ㅡ.,ㅡ;
몇마리 나오는지...ㅎ
그냥 집에서 쉬시고 쪽지나 주세염^^
제가 상탕파고들가서 260° 18대 펴볼께요
너댓대만 펴보시라요.
댕기던디루 댕기니께 딴디가지 말라요.
잡으믄 꼬랑지는 내꺼,,,ㅡ.ㅡ
1.긴대.짧은대 가리지않고...
2.다양한 대편성으로 공략을...
3.미끼도 다양하게...
4.새우.참붕어.납자루.글루텐떡밥.옥수수알갱이.등등
5.하룻밤 낚시면...
6.어느정도...
7.상황 파악을 할 것 같습니다.
뒷도랑에 6대 !
길이멀고
시골일도 바뿌고
쌈실일도 바빠서 못갑니더.
딱~~~보이
꼬기없게 생겼심더.
가서 암때나던져보이소~~~
담주 비 그치면 자정까지만 찍어볼까 합니다.^^♡
그니까 중류가 되겠지요
거기 오짜 노는게 보이는데요 ㅎㅎ
그리고 장소를 쪽지로 부탁 드려 봅니다^^*
무리수로라...
알아도..넘 멀다...ㅜㅜ
올 새우로 때려봐야죠.ㅎㅎㅎ
곳부리에서 약간좌측에서 건너편 나무나 논뚝쪽에 찌를 세울수있으면
그곳에 받침대를 설치하고
거리가멀면 최고상류쪽에 자리하고 양쪽의 가장자리에 찌를세우고싶습니다~~
눼???
꽝치시고
글로 잡는 붕어는 인정 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