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님이랑 가끔 낚시다니다 보니.. 잠을 자도 텐트보단 차에서 잠깐 눈부치거나 그랬는데 너무 불편하다보니.. 힐레베르그 우나가 눈에 자꾸 밟히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검색하다보니 이런 이벤트가...ㅋㅋㅋ 속는셈치고 등록은 했는데 될지말지...안되면 여보님한테 사달라고 졸라봐야겠어요~
오늘 또 달아 드립니다
맘 착한 소박사
지는 튼튼한 외양간이 좋다는~~^~^#
돼지집은 돼지우리 입니더~~
그기 그거지뭐...
그 예전에 소는 일꾼이었구요.
저 짝 동물 애호가는 도야지가 애완용입니더.
심지어는 개보다 더 똑똑하다는.....
헌데 신청하면 머가 되기는 되나요.
된적이 한번도 없는데....
나중에 전화질만 딥다리 해서리..
뭔 텐트가 이렇게 비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