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가에서 아니고 야산에서 늘고 있습니다 울 어무이 방 따뜻하게 해 드리기 위해 선산에서 운동삼아 땔감 노가다 중입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고요 자게방에서 힘 좀 쓰시는 한 분만 지게는 있으니께 빨리 추천 바랍니다 체중 마이 나가는 분 급추천 부탁요 모두 오늘 하루도 즐겁고 무탈하게 마무리 잘 하셔요
옛날에 연탄100장 들여놓고 연탄만봐도 배부른적이있었지요
장작많이 만들어서 어무이 배부르게하세요..효자십니다
힘든일하시네예...
도와드리고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은데
다 잘 아시다시피 제가 몸이 워낙 허약해서
죄송합니다.
소ㅍ 님이나 골ㅂㅇ님이 최고실 거 같아요.
어찌 연통넣어 드릴까요?
힘이라 카시니......
콜록~~ 꼴록~~!!
장작패놓은거 보면 올겨울은
든든하겠습니다
화력은 죽이지요
밤나무도 죽입니더....
힘은없어도 깡다구는 있습니다~~
힘좀쓰제 싶은데요
밤에만 힘을써봐서, 낮에는 영~~자신이 없을라구..@@
장기출짱을 앞두고 두 달치 합궁중입니다. ㅡ,.ㅡ"
어덴교
막걸리만 주면 산이라도 옯겨 드리죠.
고생 하이소
남도에 전문가 계신데---
운동한다 생각하이소 ㅎㅎ
말씀하시지....
배치기로 한방에 날라삘낀데....
옷따시게 입구 하셔요^-^
모딸이라구.......
필요하신 거 아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