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부양의 나쁜 예 쌍꺼풀 보이쥬?
험하게 나이드셨네요..ㅎ
첨보는 얼굴이 아닌데.... 진짜!!!
어서 봣드라~~~~?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작은 사진으로 나마 뵙네요
글쓰는 향기가 한 두서너 해 선배님이
시려니 미뤄 짐작했었습니다
그간에 무례했던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조심하시지 않으시고요 ....
제길..
추락하는거슨 날개가 없더군요.
분위기가 심상찮겠는데요
수능 준비 하고 있어라..
아직도 담배 살 때 민증 냅니더..
밀짚모자만 보고 지나 갑니다
흉터가 남지 않는지 걱정이네요
조각미남에 깃스가면 안 되는데...
분명...!! 낮설은 세수대야(?)가 아닌데....??
캡쳐 해서리,
싸모한티 보냈더만......
ㅠ.ㅠ~~~~~~~~
자기야~~~!!!!!! 얼굴이 왜그래????? ㅠ.ㅠ
또,저번처럼,
아버님 병실 침대에서 자다가 굴러 떨어진거야?
그래서 반창고 부친거야??
ㅡ.ㅡ. 아!....띠바~~~~
고개들어,룸 미러 보니......
에고...깜짝이야~~~~
너!...누구냐???....!!!!!!!
.
.
.
.
.
.
허풍님이 왜 여기에~~~~~~~ ㅠ.ㅠ...ㅠ.ㅠ
그래두 눈은 선한게 쥑이네.....-.-
뇨자덜 모성애 자극허는데는 딱이네...머~~~
숱헌 처자덜을 울리던, 두달두 ....흐르는 세월을 비켜 나가지 못했구나~~~~
허허~~~ 인생이 덧없다더니....허허허....
훌쩍....훌쩍.....킹~~~ㅠ.ㅠ
언제 시간 되시모
처자들 울리러 2인 1조 해서 댕깁시더.^^
흰머리칼도 딱 비슷한 수준이구서네.
여튼, 앞으론 말 잘 들을게염.
그간 혹 피러가 실례를 했다면 마음에 담지 말아주세요.
앞으론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지금 피러 두손 모으고 있는 거 보이시지요?
흐미~ 무서븐 거... ㅜㅜ
역쉬~~!!
이빨 꽉깨물고 두주먹불끈쥐어봅니다.
어디서 만날까요^^~
부작용이...
피부 관리실 좀 다녀야겠네요..
ㅎㅎ
상처 안남고 깔끔하게 치유됩니다 햇빛가리고 듬뿍듬뿍 발라주세요~
쾌유를 빕니다^^
너무 멋있게 생기셨네요 ~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상처는 아무래도
전봇대가 다리를 걸고,
전깃줄은 목을 조이고,
땅바닥은 볼을 때린듯,
느껴집니다. ^^;;
암튼 쾌유 하세요~
걱정이네요
웬지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촌놈"이라 놀려도 시골을 가서나 낚시를 할 때는
늘 즐겨 씁니다..
대두에는 사실 제일 낫고요. ^^
계측자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도데체 어떤넘이..
아님, 혹 사모님이..
,,싸움의 정석" 책자 보낼까요?
실전에서 유용하게...최소한 얻어맞지 않을수준까지는 독학 가능합니다.
소풍님
저도 요 모자 매니압미더ㅎㅎ
기왕 보내주실거문....
소풍님께는
싸움의정석 보다는,
막기(방어)의 달인 이라는 책자를
보내 주심이 가한줄 아뢰옵니더.!!!!!^^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혹..합천에서 그러신거는 아니죠?
목요일 오밤중에 주취아저씨가 있어서 날라서 차버렸었는디..
행여 소풍님은 아니시길...
일났네 이거...아직도 발길질을 하고 다니니..
지난 주 내내 감기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정말 아프더군요. 링겔까지 맞을 정도..
금요일 반탈진인 채로 밀려 밀려 고향 갔었습니다.
축사 일하다가 발에 걸려 부양 후 낙하 수준으로 시멘트 향해 돌진..
정말 자세 안 나오네요...쩝..
이제 야동도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리...
우쩌다가 아우님 망가져 부렀는감?
흐미!~~~~짠한거
치료 잘허고 말짱한 얼굴박치기 함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