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이네요. 새해의 첫 절기로 오늘부터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다고 하지요. 입춘이라 그런지 봄날처럼 포근한 날입니다. 점심먹고 느긋하게 이른 봄날을 걷고 왔습니다. 解氷小湖! 물색좋타! 붕반잉반! 물반붕반! 꼬기많타! 까치많타! 입춘첩처럼 늘 좋은일만 가득한 한해들 되시기 바랍니다.^^
번출 한번 진행시켜 보입시욧
두칸대 한번 들고 갈..
좋겠습니다..
..
아..내가 걸어댕기는걸..싫어하구나..
햅삐~~~~
으디래유???
찬물에 뭐 줄듯 !! 개쌈에 물 껸지네요`!!
시간내서 한번 드리워 보시는것도^^
물가가 그립습니다.
애들 델꼬 나갔다왔더니....
입춘도 까묵었습니다.
그 어딥니꺼? 같이 앉아서 한대씩만 던지면 될거 같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