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섬진강 상류까지,157키로
부라부라 달려갑니다,
먼저도착한 패밀리태공님 가족과,회장님....
설탕두봉지님은 ,
오늘도 계곡사랑한태 낚ㅇ네요....ㅋㅋㅋ,
건배한잔으로 저녁식사가 시작됨니다요,
오늘밤은 술로 ,,ㅎㅎㅎ,
물놀이와함게 이여지는 ㅅㅈ리 ,
태공님, 마남님 멋쟁이지유,,,
설탕두봉지님,
얼큰한이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우리 마남님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마음에 얼큰 입니다요,,
이밤은 이분들 잉꼬에 그만 자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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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물가에서
이틀동안 음식준비에 여러사람 챙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담엔 물가에서ᆢ.
우리집은 고3딸에 항상 바쁜 마눌......
따로 논지가 몇년째네요
잘보고 갑니다
가족들과의 즐거운시간 고생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