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이쥬 다들 이렇게 낚시 댕기쥬 내일가유 낚수가서 지금껏 안먹어본게 없는데 지인들과 친구넘들이 보고잡다네요 그러면서 뭘 돌릴데요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음식이 될거같네요 앞으로도 없을것같은 그래서 갑니다 240km 껌이쥬
음...
솜사탕? 마시멜로?
그릉걸룬 끼니 앙되실 건디유?
절대 바비큐는 아닐거쥬? ㅡ,.ㅡ
갔다 오믄 심들어 디져유...ㅎ
국자에 설탕넣어 녹여서 소다넣고 젓가락으로 빙빙돌리는 달고나?
240키로 대단하십니다.
시골집서 2키로 거리도 귀찮다고 안가는데...
도야지 항개 통째로 꼽고 돌린다는??
거 어뎁니까?!
잘 댕기오세요!!
돌리는 것도 맛있게 잡숫고..
역시 친구가 최고죠.^^
올때가 더빡실텐데요
모쪼록 안전운행하세요
안전하게 운전하시며 다녀오세요...
나는 가만있는데..
하늘도 돌고..땅도 돌고..
속도 디지버지고..
..
240키로는..
껌 두어번 씹다보믄 도착하니깐..
천천히 댕겨오세요!
그게 먼 거리였군요~~ ㅎ
조심히 잘 댕겨 오셔요~
특히 돌아 오실때가 힘들끼요~~
24.0km 것쮸우~~~
그것도 왕복으루~~
거기다 방죽 자리 잡느라고 둬바꾸 배회 한것 포함해서리~~~
저는 절~~~대루 불가능 이네요~~~
17년 11월에 차샀는데...벌써 25만키로 탔네요.
민물, 바다 거의 모든 장르 낚시하다보니 엄청 다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