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질하는것....ㅋㅋ
올봄에 워리 마릿수해보고 다시 행운이 따랐습니다
4.0칸~4.7칸 9대.....
수심 3~4미터 맹탕......
옥올림.....
미끼 옥수수.....
밤 12시부터 시작해서 정말 심심하지 않게 따문따문 나와주었습니다
해가 뜬 지금도 입질빈도는 떨어지지만 입질 해주네요^^
더이상 잡는건 의미가 없다 생각해서....
사진촬영....
가장 흔한 사이즈....
30~33센티가 주종이고....
간간히 9치급 몇마리....
총 21마리.....
시원합니다
양어장 낚시인줄~~^^;;
간만에 피곤한줄 몰랐네요
4짜미만은 챔질하는걸로....
즐건 휴일 보내세요 ^^
요 아래 할배가 그마이 한마리만 물어봐라님을 찾드만...
혼자 붕어 다 잡으면 우짭니꽈?
한마리만 양보 하시징......
할배 고마 대 접으소.
여기서 다 잡았으요....^^
대박 축하합니다...
저의 지금 꼬라지는 낚시를 한건 맞는데…
급 자괴감이 몰려오네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칫!!!
뿡!!!
아이구ㅜ배야~~~
어딥니까?
아아니....
왜 그러세요??
붕어 다 가꼬오셔서
우리동네 저수지에 넣어주세효^^,
..
아픈배를..
워쩍하라고요...
ㅠㅠ
..
마눌님 출타중인데..
매일 매일 전화로 업무지시가 와서
계속 뺑뺑이 돌고 있구만요..
축하드립니다.
엄청난 일을 만드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부럽기도 하옵니다...축하드리옵고요...
아닌가요 ^^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