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를 5월부터 계속 공을 들여(꾸준히 1주일에 한번 밑밥투여로) 8월에 34한수 10월22일에 드디어 4짜를...
조력 25년만에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네요...
일시 : 2006년 10월22일 01:00
미끼 : 대물옥수수 3알
장소 : 팔공산이 품은 저수지
채비 : 카본3호줄 지누4호바늘
전장 : 43.5cm (현장에서45cm)
전폭 : 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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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4짜 모습이 당당해 보입니다. 그걸 낚으신 팔공님은 더욱 더 빛나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쫙 빠진 녀석 구경 잘하고 휘~리~릭 ~`
축하드립니다
님께서 그만큼 쏟은 정성이 있기에
받은 복이라 생각듭니다
이참에 498도 상면 이루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