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당뇨있다하여 체중 감량해라해서 현미밥 소량 먹으니 체중이 84에서 단기간에 75로 되어 체중이 줄어 더 줄지않게 벤치에 누워 역기를 20k부터 들기시작해 5개월만에 45k들기 시작해 하루에 10개씩 10번들었는데 6개월 될때 독감으로 1달간 운동을 거의 하지를 못했는데요
요사인 12개씩 3개나하고 더 하기도 싫고해서 중량을 다시 낮추어 시작을 해야되는지 좋은 말씀 기다립니다 184에 78이구 국민연금 올해까지만 냅니다
아침에 조깅은 꾸준히 자전거 천천히 가는 속도로 1.5k~2k는 계속하고 잇읍니다 운동을 계속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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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중량을 늘려야하나요?
한 번에 12회에서 15회 들 수 있는
적당한 무게가 낫다는 말을 들은 터라...
저 같은 경우는 쉬어도 하루만 힘들고 다음날부터는 이상이 없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단기간이어서 틀릴지도 모르지만요.
그냥 그 상황에 맞게맞게 가볍게 시작해서 무리가 없을정도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이클만 15분이상 탑니다.
500회를 돌리면서 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여 1000회에서 마무리 (땀이 솔솔 쏫아짐)하고
활차돌리기 120회정도 하고 허리돌리기.등등으로 마무리하면 하루가 상쾌 합니다~~^^
제가 보기엔 50이상에서는 역기 같은 운동보다는 유산소운동을 좀더 오래하는 것이 당뇨에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조깅 시간을 늘리던가 사이클 타는 시간을 늘려서 하면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참고로저는
출퇴근 걸어서 왕복 1시간은 걷습니다.
부디 열심히 유산소운동으로 당뇨등 성인병을 조속히 극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