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신재품 쏟아내며 환경오염 경쟁이라도 하듯
쓰래기를 생산하는 지구는...
과연 앞으로 동식물들이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ㅎㅎㅎ
코로나로 건강한 사람도 생사를 장담 할수 없는 실화를 겪어보니
65 세에 이 노예 생활에서 좀 벗어나려나... 싶었는데
얄짤 없을듯 싶네요
지금 정년퇴직하고 캠핑카 끌고 낚시 다니는분들
새상 제일 부럽습니다..
이재용 보다 부럽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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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야 굴뚝같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죠?
우리장인도 캠핑카 실어 섬에도
들어가고
오만데 다 다니시는데
재용이가 더 부러울듯 하던데여ㅡ.,ㅡ;
(돈만 많았시믄 호텔,크루즈
댕길낀데 막 이러시거등여~)
은행이랑 파라미드 꺽댜기 몇몇 만 거저 벌겠죠 ㅎ
그냥 차량유지 폰비 붕어 밥값만 있으면 낚시나 다닐듯요 ㅋ
체력관리 잘하셔야 됩니다
그게 아니면 지금 힘있을때
짬짬이 즐기시는 것이 현명할수도 있어요
주변에
정년하고 실컨 즐겨야지 하던 사람들이
막상 시작하고 얼마안가
몸이 안따라줘서란 이유로
업종변경 하는걸 종종 봅니다
하지만 실상은 안그렇더라구요
질린다고하더라구요
시간없어 못갈때가 설레고 행복한거지
매일 낚시다니다보면 질린대요
낚시는 그담이겠지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것도
육체가 따라줄때나 가능. 한거죠.
세월이 흐르면
세상보는 눈들이 달라지겠죠.
건강도 건강할때지켜야되고
노는것 돈버는것 모두 젊고힘있때
즐기고벌어야됩니다
현실은 힘들지만주변지인들보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장박이 쉬운건아닙니다
체력소모 엄청나고 강약조절 잘해야
장박즐기실수 있어요 ㅎ
우리회사는 2년연장 하구있어요
대신 급여가 백만원정도 줄어드네요..
제가볼땐 64년생부터 2년 연장이 또될것 같아요
63년생이랑 64년생이 국민연금 지금 날짜가 달라요
그래서 저도 65세까지는 회사 다녀야 다녀야 될것 같튼데
건강관리 잘해야 될것 같아요...ㅎㅎ
힘쓸일 없는 좋은 직장 같습니다.
조급해 하지마시고 65세까지 편히 기다리시면
좋은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