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멈추게 할수 없는
광풍노도와 같은 기세로
출조를 감행했던 1팀, 2팀, 3팀...
밤새 별다른 소식은 없었습니다.
빅뚝새님과의 통화로 3팀 뚝새님은 잔챙이 몇수로 밤을 마감 하고
지금 이시간에는....
아마도 지렁이 외바늘로 갈대숲을 뒤지고 있지 않을까.....
1팀은 비안-소보로 소류지를 탐사 하면서 대구로 한발 한발....
떡붕어님, 아카시아님, 환경님, 백수님, 입질님, 뚝새님
모두 수고들 하셨고요
아직 귀가중인 님들은 끝까지 안전운전 하시고요
조행기들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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