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데이``라고 합니다... 매년 딸아이가 이상한걸 주길래.... 웃기만.. 기원이나 의미는 잘 모르지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날인것 같습니다.... . 봄비가 주룩주룩 오는 창가를 봅니다... 서막이 오르려나 봅니다.... 공기의 내음도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네요... . 뜻있는 오늘... 따뜻한 精을 가족과 나누시길 바랍니다... . .
거 보이까네 초코레또 안에 알콜이 들엇는것도 있던디.....
그거 말고는 실어요~~~~ㅎㅎㅎ
피쉬님!
사랑을담은 달콤한 초코렛 잘 먹고갑니다.
오늘 딸래미가 왜? 초코렛을 주나 했습니다요.ㅎㅎ
주시는것이니까 받긴 받겠는데요ㅠㅠㅠ
오늘은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고백하는 날이지 싶은데요.
그라만,전후 상황을 종합해본결과....
하늘피쉬님 = 여자다...
이거 맞습니까?
ㅎㅎㅎ....
암튼 고맙습니데이,,,,,,,,,,,,,,,,,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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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헉~! .. 후훗^^ >
털보님 예전부터 남들과 달리 좀 예리한면이 있는것 같더니만..
사실모...좀 여성스러운면도 ... 있지만 ㅋㅋ (농담이구요...)
저의 초콜릿 받으신분들은 아마 특별한 올해에...
체격좋은 월척보다 어여쁘고 아리따운(ㅋㅋ) 붕어"를 더 많이 볼수도...
_____Π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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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田|門| '' ⓘⓛⓞⓥⓔⓨⓞⓤ 행복한 하루들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