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을 위해 1일 1회로 게시물 건수를 제한합니다.

육십 이 ............ 6탄

IP : e57c4470ef5d02e 날짜 : 조회 : 3585 본문+댓글추천 : 0

26대 부드리 골리앗의 주니매니아 특수수제찌가 갑자기 쭈욱~~~~ 올라온다..... 놀랏따... 예신도 없이 쭈욱 올라온 그 녀석이 궁금하여 살짜기 대를 잡으려는 순간... 찌는 다시 쏘~~옥 내리가는게 아닌가,.. 무엇일까...더욱더 궁금증을 자아낸다... 괴물봉식일까.... 아님 잔챙이 봉식일까... 무앨까... 별의별 상상이 다 이루어진다.... 그러기를 수십여분... 또 한마디 오른다.... '''' 오냐 요녀석 내 분명 니놈을 끌어내어.,..''''' 소장이잡은것인지..주니매니아가 잡은것인지 모르는 43.5의 대기록을 한방에 헤치울것이다... 기다리리라... 내넘이 나의 참보느리 5호바늘을 훅~~ 삼키어 찌를 곤두 세울때... 아주 처절이 니놈에게 신선한 육지맛을 보여주리라 또 한번 다짐을 한다... 한마디 오르던 요넘의 찌가 또 갑자기 끝까지 소꾸친다,... 분명 네놈이 봉식이라는걸 알고.있다... 어설푼 챔질로서는 너를 감당하기 힘들꺼란 생각에 난 무지막지 훅빨라챔질로 ''''으라챠챠 샤빠야 '''''' 를 외치며 대를 휙~~낚아 채었다... ''' 잡았다... '''' 덜컥거림을 느낄대... 나의 부드리 골리앗 26대가 울기 시작하였따.... 찌~~~잉~~~~ 우~~~웅~~~~~ 운다.... 그리고는 꼼짝달싹을 않는다... ''' 아니 이기 뭐지 ...''' ''' 대체 어떤놈이길래... 나의 훅빨라 특수 챔질을 버티고 있지...''' '''' 나는 더욱더 긴장하며 저번 실수처럼 대를뿌라묵는다던지..아님 다잡은 고길 엉수팔단의 챔질로 노치진 안겠다 는 비장한 각오를 ''' 나의가슴에 아로 새긴다... 덜컥~

IP : be208b64c612c24
신조어가 많이 생겨나네요

훅빨라특수챔질

일요일오후 잼나게보고있습니다.

안강이라카머 지 고향인디요 전설의 개작두지가 거기 있는가보네요?

어느시점에 개작두지 공개함 하시면 안되겠는교?

아님 말구요 훅훅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