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이런 의견들이 올라옴으로 인하여
흥미로운 글을 올려 주시던 분들께서 심리적 부담감으로 글올리시는 횟수를 줄이시거나 혹 망설이실까 하여 적어 봅니다.
글올려 주신 고박사님 과 의견 내주신 강검사님 의 건의가 타당하오나...
이미 월척에는 여러종류의 게시판이 있으나 짧게는 몇일 길게는 몇달씩 내용이 고정된 게시판도 있습니다.
몇몇분들이 올려주시는 소설은 내용으로 보면 자유게시판이
가장 적합하겠으나 워낙 인기게시판이다보니 하루에도 수십건의 글이 올라와서 소설의 특성상 연결되는 전편을 찾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아마도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은 이런점들을 이미파악하시고 방제에 어긋나지만 가장근접하다고 여기시는 추억의조행기에 올려주심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자의 입장은 쓰임이 적은 게시판을 정리하고 새 게시판을 만들고... 비용 발생의 원인 일것이고요.
고박사님께서 옳은지적을 해주셨으나 사정이 위와 같으니 많은 추천을받고 기다리는 댓글을 달며 낚시와 연관된 소설을 읽는 재미에 빠진 선후배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적다보니 내용이 길었습니다.
필력이 미천하여 내용상 ,문맥상 미비하여도 여린마음으로 봐주십시요.
저 또한 토룡5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제껏 아무 일도 없었고
낚시소설 하나때문에 새로이 방을 따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잖아도 우리나라 무엇하나 할려면 웬 규제가 그리많은지
조그만 사업하나 할려고해도 공무원들이 만들어 놓은 규제때문에 사업접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냥 이자리 이방에서 낚시소설도 읽고 조행기도 읽고 이 얼마나 좋습니까.
박사님들과 검사님들 저는 이방에서 지금처럼 소설과 조행기를 읽고싶다고 저 혼자 넋두리를 하여봅니다.
얹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고박사님
거기에,,,,,,,
강검사님까지~~~
역시 낚시는 지식인들 할수있는
고상한 취미임을 새삼 느껴봅니다 ^==^
흥미로운 글을 올려 주시던 분들께서 심리적 부담감으로 글올리시는 횟수를 줄이시거나 혹 망설이실까 하여 적어 봅니다.
글올려 주신 고박사님 과 의견 내주신 강검사님 의 건의가 타당하오나...
이미 월척에는 여러종류의 게시판이 있으나 짧게는 몇일 길게는 몇달씩 내용이 고정된 게시판도 있습니다.
몇몇분들이 올려주시는 소설은 내용으로 보면 자유게시판이
가장 적합하겠으나 워낙 인기게시판이다보니 하루에도 수십건의 글이 올라와서 소설의 특성상 연결되는 전편을 찾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아마도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은 이런점들을 이미파악하시고 방제에 어긋나지만 가장근접하다고 여기시는 추억의조행기에 올려주심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자의 입장은 쓰임이 적은 게시판을 정리하고 새 게시판을 만들고... 비용 발생의 원인 일것이고요.
고박사님께서 옳은지적을 해주셨으나 사정이 위와 같으니 많은 추천을받고 기다리는 댓글을 달며 낚시와 연관된 소설을 읽는 재미에 빠진 선후배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적다보니 내용이 길었습니다.
필력이 미천하여 내용상 ,문맥상 미비하여도 여린마음으로 봐주십시요.
이제껏 아무 일도 없었고
낚시소설 하나때문에 새로이 방을 따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잖아도 우리나라 무엇하나 할려면 웬 규제가 그리많은지
조그만 사업하나 할려고해도 공무원들이 만들어 놓은 규제때문에 사업접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냥 이자리 이방에서 낚시소설도 읽고 조행기도 읽고 이 얼마나 좋습니까.
박사님들과 검사님들 저는 이방에서 지금처럼 소설과 조행기를 읽고싶다고 저 혼자 넋두리를 하여봅니다.
얹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