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담배는 이맛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한다....
그러자 이윽코,,, 주니연구언과 소장이 나의 자리로 오기 시작햇다...
나의 물소리를 듣고 온게 아니라.. 그냥 나온것 같앗따...
먼저 주니가 도착하여 나에게 한마디 건낸다..
'''' 식아 니 살림망 담갓네..''''
'''' 응~!! 한수구리 해따 ''''
'''' 머라 뻥치고 앉았네..''''
'''' 와서 봐라 ''''
'''' 주니녀석 살림망에 봉어을 보자,,''''
'''' 우아~!! 어복도 많은기라 ''''
'''' 머 그런걸 가지고 그러나,,'''''
이윽코 소장도 바리 내 옆으로 왔다...
주니가...'''' 봉식이 한수구리 해따 ''''
주니하고 똑 같은 멘트 '''' 구라 때리고 있네 ''''
<--- 참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안되는 더러번 세상 --->
이라는 문구가 절로 생각나게 만든다...
주니와 소장은 부러번 눈치를 하며,,,코피 한잔 하러가자며,,,
본부석을 향하였다... 우리 그러케 코피를 한잔하며,,,
너무 입질이 없어 차에 들어가 잘려고 해떤 두녀석의 가심에 활력소의 박카스를 먹엿으니..
밤새는거는 당연지사...
난 나의 소득에..뿌듯함을 가지고 나의 자리에 앉아 담배 한모금 하고,,,
또 있을 그놈을 보기 위하여,,, 찌만 째리 보고 있엇따...
이어폰의 라디오가..이미 3시를 가리키고,, 난,,잠시 졸다가,,,
날이 헌해지려할때...차에 들어가 잠시 헤골을 누폈다...
아침에 일어난 시간 얼마나 뿌듯하던지... 피곤함을 잊꼬,,, 낙숫대 수거에 들어갔다,,,
난 4대만 피엇기에..시간도 꽤나 단축되엇따,...
그리고는...계측하고,,, 바리 방생하고,,, 척한바리 해끼에..밥사기로 하고,,
아침무꼬,,,여자축구 우승하는거 보고,,, 집으로 고고싱 하엿따....
가롱지날 특수채비에,,,워리 한바리... 난 그냥 왠지,,, 기분이 좋아지려 한다...
나에게 엄청난 힌트를 준....
주니연구언에게 감사를 전한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석명절은 무탈하게 잘 들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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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기 알려 주시소서, 전역 좀 하게요.
릴리즈를 해주는 모습도 참 보기좋앗다
근데,,,,,
자꾸 가롱지날인동 얄궃은 채비로
월님들 현혹하지마라
한방에 훅 갈수잇다
10월정출에 집나간 수구전임소장을 반다시
찾아내서 같이 갈테니 어금니꽉깨물고, 복부에 아대차고 오니라
더이상 참을수가 없도다
다시한번 봉시기의 월척을 진심으로 추카한다!!
깔끔하이 정리하고 나오는 모습도 참 보기좋앗다
아놔!!~~~~~~~~~
마이마이 축!
근디 가롱지날?
영감님들이 이해가 가는군요
설명해도 이해가 안가는......
하여튼
"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