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아버지와 나

IP : b8c65bdeffb7ded 날짜 : 조회 : 6394 본문+댓글추천 : 0

이렇게 추운 겨울이면 아버지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아주 어려서 나의 기억에도 없는 아버지..... 한번도 아버지라 불러보지 못하고 자랐지만 나를 누구보다 사랑했을 아버지! 지금 소리 낮추어 불러 봅니다 아버지!~ <덕유산 정상에서>
아버지와 나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1:12:18 10:14:21
Adobe Photoshop CS4 Windows | width : 960 | height : 694 | Manual Exposure | 1/800s | F10.0 | ISO-400 | Manual | Auto WB | 0.00EV | CenterWeightedAverage | Flash not fired | 70mm |

IP : 8eb780f7839558d
한 장의 작품을 담으시기 위해 열정이 짐작됩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감상하기가 미안할 따름입니다.

신묘년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 0

IP : f71c31090e5ab3d
날씨가 많이추워졌습니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죠

덕유산의 설경 오랜만에 보는군요 스토리가 있어 더 감동입니다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뵙고싶군요

건강과 안출.사 기원드리겠습니다
추천 0

IP : f25ec875c26e1f5
저 어릴때 돌아가시 우리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약주에 그나하게 취하셔도 유별시리 둘째아들인 나를 꼭"대리고 다니시던 아버지~

그립습니다 아부지가요~

나항상님 잘 계시지요~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건강 기원합니다.

사진에 그림이 참 좋습니다.
추천 0

IP : bbba41d4af24e43
참 그림같은 사진이네요...^^

저역시 잠시 아버지와의 추억에 빠져보네요

몇일 남지않은 올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요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