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출조하지만 올 가을은는 찌올림 한번 보지못하고
저수지에서 잠만자고 오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나 새벽아침의 안개낀 저수지의 멋진 광경이 있어서 위안을
받고 다음주도 물가에 향하겠죠?
<구미시 선산읍 웅곡1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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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담 부턴 안개 보러 가세요~~~~그럼 붕어 나옵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들녁의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왠지 모르게 이런 들녁의 모습이 저는 좋기만 하군요.
항상 멋진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좋은 그림같은 사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소지올림
언제나 선명한 화질의 훌륭한 작품들... 잘 보고갑니다.
나중에 사진 모아서 저수지 사진 전시회 한번 하세요.........
전부가 다 작품입니다.
뻘건눈 비비며 아침에 눈을뜨면 저런 환상이 펼쳐지는것을........
얼마나 보고 싶은지....
말이 필요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