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사진 하나가 안뜨길래 수정하다가 또 어찌어찌하다가 그만 삭제해버렸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진으로 다시 올립니다. -_-
첫번째 사진은, 아주 익숙한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가까이에서 본 오페라 하우스 지붕의 실체(?)입니다.
역시 가까이에서 보니 조금 실망이죠.
그게 다 사진빨이었던 거에요~! ㅎㅎ
아참 그리고 손해배상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첫째: 포항고속도로를 달려 죽도시장에 가서 회를 한접시 묵고
둘째: 호미곶에 가서 일출을 보고
세째: 동해안을 따라 영덕에 도착해서 대게를 뜯고
네째: 울진에 석류굴에서 사진도 한컷하고
오째: 백암온천에서 피로 및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단, 모든 비용은 배상 받는 사람이 지불한다. 탕! 탕! 탕!
나쁘진 않군요.
여인의 머리결을 보고 아름답다 하지 머리카락을 보고 아름답다
하지는 안잖아요?
손해배상 청구 합니다
가뜩이나 타자가 느려서 억지로 올렸는데....
그새 또 갔다 오셨군요?
다음에 또 가시면 건물 외벽에 타일이 몇장 붙었는지 세어 오세요 ㅎㅎ
아참 그리고 손해배상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첫째: 포항고속도로를 달려 죽도시장에 가서 회를 한접시 묵고
둘째: 호미곶에 가서 일출을 보고
세째: 동해안을 따라 영덕에 도착해서 대게를 뜯고
네째: 울진에 석류굴에서 사진도 한컷하고
오째: 백암온천에서 피로 및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단, 모든 비용은 배상 받는 사람이 지불한다. 탕! 탕! 탕!
가까이서 몬 찍어서.....
열정 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