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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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내가 얘기했던 "그것이 정의롭다 하더라도 수단이 잘못 되었다"라고 하는말에 침뱉듯이 비웃더니
당신이 내막을 다알고 시작한것은 아니오?
다알고 있으면서 나같은 돈키호테를 왜 바보로 만들어 놓았소?
내가 바보 같은교?
내 바보 맞습니다.
정의를 향한 돌진력하나는 수학이 따로 없습니다.
정신 이상자 수준이죠.
누가 이기나 해봅시다.
계속 약올려보시오.
일이 터지면 기초적으로 그간 아무것도 모르고 속았던 회원님들께 사과 정도는 할줄 알았소.
그래서 여지껏 기다린것 뿐이오.
당신이 나를 속인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을 속인게지요.
메롱 ㅋㅋㅋ
죄를 받으시오...
사죄 따위는 필요없소.
제일 빠른 방법은 나와 같이 탈퇴를 하는것이오.
어차피 넷상에서 만났으니 넷에서 사라지면 끝이오.
아직도 약올림이 부족하여 더약올리시려거든
실컷하고 꺼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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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마이 묵었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