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50만원 생각 하는데 택도 없는듯 하네요 아들세배돈만 20만원? 어머님 용돈 처가집 용돈 제사상 선물구매비 기타 지출 벌써부터 머리 아푸네 쩝 보너스는 30만원인데 돈은 없고 잠수 타뿌야 긋네요 ㅎㅎ 설골 팔아 설 쉬어야 하나 아 서글픈 인생 답이 안 나오네요ㅋㅋ
요럴떼를 대비해서
모든 자물쇠는 마눌님한테
넘겼읍니다.
차 지름도 마눌카드로 충전합니다.
내려가면서 먹거리 오뎅꼬치만 3천원
쏩니다. 엔간해선 제돈 안씁니다.ㅋㅋㅋㅋ
봄날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