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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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저래 붙였지만
사실은 많은분들의 희망대로
꽝 조행길 이었네요...ㅠㅠ
그래도 애틋하고 반가운 정을 가슴 가득 담아왔습니다
비록 저는 꽝이었지맙
조우님들이 잡은 꽉차는 29cm 붕순이를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고수분들은 뭐가달라도 달랐습니다..ㅎㅎ
겨울여행님 내외분은 잘 들어가셨는지.....
먼길 마다않고 참석해주신 여러분들때문에
행복하고 감사한 ..... 그리고
배부른 조행길이었습니다
자리를 만들어주신 진주뻥(?)맨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드립니다
다시금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모무들 고생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꿈나라로......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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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푹~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