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꾼채바 밑밥에(라면땅 한봉다리)홀려 쪼맨할 때 부뜰려 온 울마눌... 아가 아 낳다고 놀릴 때 마다 울어버려서 별명이 울보새댁 흥겨운 월척지 분위기에 기분업되어 불출이 짓해봄미더 힛 ~ 이상 채바의 월척지 백배 즐기기였습니다^^ %어제 태종대 유람선에서 직찍임니더 텨 ~~~
채데렐라님이 더 조아용~~~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