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장과 줄풀이 혼재된 포인트입니다. 그제 오후 짬낚 5치 둘, 7치 하나 나온 자립니다. 이곳에서 어제 오늘 다시 월척이 비친다네요. 다시 엉터리꾼으로 닉을 바꿔야 하나... 에혀 -.ㅡ; 이곳은 기분이 쎄~하길래 30분 담가보고 철수했습니다. 이 즈음 꼭 4짜 한두 수 나오는 곳인데요. 흠... 친구가 찍어줬습니다. 꽃미남 맞죠? *^..^*
오늘 데워지면 내일은 대박나겠지요,,,
내일 학파지 들어가 볼까요,,,고민 왕창입니다
강진에서 유명이신듯 FTV에서 모자도 협찬 받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