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리운날엔......
늦게 도착하니....... 모두들 채비를 마치고 담소 나누는중~
이곳은 몇해전~ 필자가 잉어한테 낚시대를 빼앗긴곳~~
정말!!! 아차~ 하는 순간~ 낚시대가 사라져~ 저수지 한! 가운데에서 잠수~ㅎㅎ
자수정 드림 3.2칸대......... 떠나 보낸곳~
포그피싱 회원분과 그외 게스트분들이 오늘을 준비하네요~
저녁 준비하시는 저분은......정말 쉐프입니다~
모든게 정말~~ 맛납니다......
모든 회원분들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무작정 기다리고 기다려 봅니다..... 저녁식사가 즐겁습니다^^
해가~ 서산넘어 기울어 갈때쯤..... 모두 자리로 돌아가
캐미에만~ 집중하며...... 야식시간이 그리운 이들은....
본부석에서~ 만찬을~ 기다리며~
새론불산업및 DIF필드스텝분은....... 본부석만 지킵니다
먹고~ 놀고~ 웃고..... 즐기다~~ 잠만잤습니다
너무 잘먹고~ 편안한 침실 제공해 주시고~
포그피싱클럽에 가입하고픈맘!! 이지만~
회원이 되면~~ 혜택이 없을것 같아..... 게스트로만~ 갈렵니다~
아침이 되어~ 저수지 한바퀴를 돌아 보고~
마지막~ 시상식과 방생 사진으로 마칩니다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