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쪽으로는 벼 이삭생기는 시기라 부분적 배수가 이루어져 조황의 기복이 컸습니다.
계곡지 쪽으로는 덩어리 한두마리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강쪽으로는 수위 안정되어 분위기 좋아보였습니다.
릴낚시와 대낚시 할것없이 이제 조과가 기대되는 시기이지요.
마릿수에 당찬 손맛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 위 조황정보는 의성IC낚시에서 다년간 경북중부권(의성 군위 예천 안동 청송 선산등)의 조황을
그날 그날 파악하여 전해드리는 조황정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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