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로 4시간 조과 입니다 그것도벌건대낫에.

가고싶네요...근데 4시간거리 ...

정말 팔이아프겠네여~~^^
저두 넘멀어서~~

정말 대단 하네요 ㅎㅎ
산란기때 같습니다 ㅋ

부럽습니다
거리만가까워도가보는데

내일이 주말인데.. 뚝들지.. 완전 박살이 나겠군요.. ㅎㅎ

지금 자리없음

아까운 저수지하나 또 박살나겠네요

장소공개 자유지만 아까운낚시터가 또 하나 사라지겠네요..ㅠㅠ

장소공개는 안하시게 좋을뻔했네요....

저도 경험이있어서 말씀드립니다...

평소에 인적없든 저수지인데,
이제 북적그리겠군요.

불쌍저수지가되겟네..
또한 쓰레기.. 어쩔꺼ㅜㅜ 좋은회원분이가시면 또 다 치우겟죠..? 황금어장이제바이바이..ㅜㅜ

안돼........... 저수지공개 하시면
낚시란 스스로 저수지를개척하고 해야 그저수지에 애착를 느끼고
그래야 청소도 잘하고 아끼고 사랑하게돼지요

와~~~~~~~
부럽씀당!!

어제 내가잡은거보다 않되네요 저는 7치~월척으로만 70수 6치이하 30수정도 해서 하루저녁에 100수정도하고 지금어깨 팔목에 파스붙이고 있네요 뭐 여기는 수로라서 낚시할자리 엄청많쵸 ㅎㅎ

맞습니다.저수지 공개까지는 괜찮은데.....
아직 까지 정신 못차리고 자기 쓰레기 놔두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지요.
버리는 사람은 아무리 얘기하고 싸우고해도 담에 또 버립디다.두고두고 낚시 하려면 아끼고 관리해야죠.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월척 회원인데
설마 쓰레기 버리고 오지는 않겠지요

붕어들이 미침? 아님 살기싫은거...?

자주가던 놀이터인데.....

못위에 개 키우시는 영감님께서 계속 안좋은 소리한다네요 ㅠㅠ

영천낚시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위치가 궁금해서 찾아가 보니 저수지는 아직도 깨끗합니다 그리고 못뚝에서 개하고 소키우는 영감님 성질이 고약합니다 청소비로 5.000원 받고, 돈을 안내면 낚시대 못펴게 합니다 그리고 밤낚시 절대로 못하게 합니다 제가 갔을때도 한사람이 철수를 하던데요..영감님 왈: 지난 토요일날 저녁에 밤낚시 못하게 했는데 두사람이 낚시하기에 밤새도록 나무 잘라서 낚시대 근처에 던졌더니 결국은 철수하더라고 자랑을 하던데요...**

평균 씨알은 5치급..간혹 6치급 나옵니다

가지마세요 스트레스 풀러 갔다가 스트레스 더 쌓여서 옵니다 ..... 전 펴기도전에 나뭇가지 무데기로 던저 넣어요 ㅋㅋ

나무 통째잘라서 전 접을때까지 계속 던져넣는다네요

나무 수초제거기로 건져내고 오후에 철수했습니다 마릿수는 아직도 좋은대 씨알면에서 많이 부족하내요 저도 영감님한테 5000원 드렸습니다 자기 개인못이라고 막무가내네요 동네 어른들도 그영감님 신고하라 그러드라구요

그물 치신것 같은대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저도 영감님한테 5000원 드렸습니다 자기 개인못이라고 막무가내네요 동네 어른들도 그영감님 신고하라 그러드라구요


진짜 쓰레기를 버리는건 낚시인들이 자각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정말 싸가지없이 나부대는 저수지인근 주민도 그냥 둬서는 안됩니다 무슨권리가 있다고 낚시방해, 금전요구 등등 횡포
그못이 개인못? 웃기는 소리 그리고 개인못이라도 돈받으면 안되고 돈받아쳐묵는거 신고하면 엄청 골아파지는거 알고 그러는지 나뭇가지 던져넣으며 낚시방해하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금전 요구하면 아화지구대에 신고해서 혼을내야 됩니다 낚시꾼이 무슨 봉인줄아나

정말 대단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