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을 위해 근무 마치고 저수지에 도착하면 밤 7시쯤 됩니다. 그리고, 철수는 다음날 아침 8시경에 합니다.
요즘 시절에 저수지의 중하류의 깊은 쪽이 수온 변화가 적어서 유리할 것 같은데, 어느쪽에 낚시대를 펼치면 입질 받을 확률이 높아지나요 ?
그리고, 만약 떡밥 낚시를 할 경우 떡밥 배합술은 어떻게 해야 유리 할까요 ????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저두 지금 시기 수심층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낚시방송이나 기타 정보들을 들어보면 지금 시기는 상류 보다는 중하류권을 많이 추천합니다.
그런데 아지 3m 이상의 깊은 수심대까지는 아닌듯합니다. 제가 지난주 부터 짬낚겸해서 깊은 수심대를 잠시 노려보았는데 전혀 반응이 없더군요
물론 긴 시간 앉아 있다면 다를수도 있으나 2~3시간 정도에 찌가 미동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직은 아니다 싶다 싶어 주말에는 2미터 권내를 공략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수심1.5~2.5정도 나오는 중류권에 도전해보심이 좋을듯해봅니다.
떡밥은 제 경험으로만 말씀 드리면
떡밥이 잘 풀리는 고수온기의 경우 물을 떡밥량의 반으로 배합해서 사용했는데
저수온기에는 1:1 배합이 좋을듯합니다.
대신 고수온기에는 배합시 많이 치대는데. 지금 시기에는 5번 정도 이내로 치대거나 아니면 안치대고 사용합니다.
대신 물을 부어 잘풀리게 저어준 후 그냥 10분정도 방치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점성도 어느정도 생겨서 투척했다가 슬며서 들어보아도 바늘에 늘어지게 달려있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저는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저두 지금 시기 수심층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낚시방송이나 기타 정보들을 들어보면 지금 시기는 상류 보다는 중하류권을 많이 추천합니다.
그런데 아지 3m 이상의 깊은 수심대까지는 아닌듯합니다. 제가 지난주 부터 짬낚겸해서 깊은 수심대를 잠시 노려보았는데 전혀 반응이 없더군요
물론 긴 시간 앉아 있다면 다를수도 있으나 2~3시간 정도에 찌가 미동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직은 아니다 싶다 싶어 주말에는 2미터 권내를 공략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수심1.5~2.5정도 나오는 중류권에 도전해보심이 좋을듯해봅니다.
떡밥은 제 경험으로만 말씀 드리면
떡밥이 잘 풀리는 고수온기의 경우 물을 떡밥량의 반으로 배합해서 사용했는데
저수온기에는 1:1 배합이 좋을듯합니다.
대신 고수온기에는 배합시 많이 치대는데. 지금 시기에는 5번 정도 이내로 치대거나 아니면 안치대고 사용합니다.
대신 물을 부어 잘풀리게 저어준 후 그냥 10분정도 방치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점성도 어느정도 생겨서 투척했다가 슬며서 들어보아도 바늘에 늘어지게 달려있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저는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경험상 추운 시기에는 밤보다 낮에 햇빛이 따뜻할때 쪼아보시는 것도 의외로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