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2년... 터가 비교적 쎄다고?? 하는 대청호에서 39cm 4짜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손맛과 찌맛을..... 낚시가고 싶다. 언능 봄이 왔으면 좋겠다. 2월 둘째주에 얼지 않는 곳 추천좀 해주세요?
물안개 분위기도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좋은데 현장에 있는분의
기분은 상상 이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