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저수지는 오랜만에 맑은날의 주말을 보냈습니다.
아직 기온과 수온차가 나는지 붕어의 먹이활동도
변덕을 부리며 윤달의 힘든 시즌을 보냈습니다.
음력 3월 막바지를 달리며 화창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고삼저수지의 음력 4월 시작은
마리수 붕어의 시즌입니다.
이번주 주말은 사짜붕어 2마리에 그쳤지만
점점 좋아지는 날씨에 붕어손맛 기대하셔도 될듯합니다.
시즌 57,58번째 사짜붕어 기록중입니다.
좌대문의 010 8375 2345
고삼저수지는 오랜만에 맑은날의 주말을 보냈습니다.
아직 기온과 수온차가 나는지 붕어의 먹이활동도
변덕을 부리며 윤달의 힘든 시즌을 보냈습니다.
음력 3월 막바지를 달리며 화창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고삼저수지의 음력 4월 시작은
마리수 붕어의 시즌입니다.
이번주 주말은 사짜붕어 2마리에 그쳤지만
점점 좋아지는 날씨에 붕어손맛 기대하셔도 될듯합니다.
시즌 57,58번째 사짜붕어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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